지난달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막을 내린 2024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20세 미만) 남자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박시훈은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그는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까지 3대 운동의 중량 총합 700kg가 넘는다. 그는 1위 아누라그 싱 칼러(인도)와 동일한 기록을 작성했지만 최고 기록이 동일할 경우 두 번째 좋은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규정에 따라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링크 :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9/0005298324
던지는 걸 잘하는 고딩으로 절찬리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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