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시, '현대차 신사옥 55층 변경안' 사실상 거부
4,593 16
2024.05.20 17:13
4,593 16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건립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기존 105층에서 55층 2개동 건물로 낮춰 지으려고 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강남구 삼성동 옛 한전 본사 부지를 사들인 현대차그룹이 20일 오전 이곳에 복합문화공간인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를 새롭게 조성하는 계획안을 발표하자 서울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계획안을 보면 당초 105층 초고층 빌딩을 지으려던 계획을 55층 2개동으로 변경한다는 게 골자다.

이에 시는 "현대차그룹의 변경안은 사실상 기존 건물과 다른 완전히 다른 건물을 짓겠다는 것"이라며 "계획안이 바뀌면 협상도 다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2727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332 00:09 6,1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17,7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8,4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79,00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66,0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64,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26,1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34,0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6,9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83,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4817 이슈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0:04 1
2424816 이슈 🐼 후이 왕! 짖는 소리에 놀라서 우다다 도망가는 아이바오 10:04 49
2424815 기사/뉴스 최수종·하희라 부부, 웰메이드 홀딩스 매니지먼트 계약 10:04 21
2424814 정보 캐시워크 소휘 10:04 8
2424813 유머 핱시 김지영 : ㅈ댓다 10:03 127
2424812 유머 취향따라 갈리는 케찹 브랜드...jpg 1 10:03 75
2424811 이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6월 16일 넷플릭스 10:03 106
2424810 이슈 염혜란,박명수,지창욱,박보검,가비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메인포스터 공개🧡 3 10:02 181
2424809 이슈 오퀴즈 10시 정답 4 10:02 80
2424808 이슈 요정재형 학생 역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만약 출연료가 더블이라면? 10:02 184
2424807 정보 네이버페이 20원 8 10:01 597
2424806 정보 Kb pay 퀴즈정답 8 10:00 421
2424805 이슈 현재 인동 1위 혤스클럽 변우석편 19 10:00 614
2424804 이슈 웨이션브이 컴백 D-DAY,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 발매 1 09:59 61
2424803 정보 미리 올려보는 네이버페이12원(끝)+1원+10원 24 09:58 705
2424802 기사/뉴스 ‘윤후 아빠’ 가수 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 8 09:57 1,906
2424801 유머 카메라 앞에서 딸 구남친 실명으로 말해버린 이효리 어머니 9 09:57 1,497
2424800 이슈 변우석 손이랑 목소리만 나오는데 너무 귀여움...🫠 9 09:57 477
2424799 유머 어제도 유난히 바빴던 후이바오🩷🐼 후르쉐 9 09:53 986
2424798 기사/뉴스 전공의 공백 메우려…100일간 혈세 1조원 썼다 4 09:51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