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siatime.co.kr/article/20240520500303
한편 윤 대통령은 해외직구 관련 정부 대책을 보고받지 않았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주요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TF가 구성됐고, 대통령실이 TF에 참여하진 않았다”며 “대통령에게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