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 사과...尹에 보고 없었지만 재발방지책 지시"
5,014 40
2024.05.20 15:06
5,014 40
https://m.asiatime.co.kr/article/20240520500303


한편 윤 대통령은 해외직구 관련 정부 대책을 보고받지 않았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주요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TF가 구성됐고, 대통령실이 TF에 참여하진 않았다”며 “대통령에게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99 06.06 75,91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70,40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19,1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64,57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87,4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28,6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1,2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394,8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66,9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67,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84 기사/뉴스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후송때 한 말...“중대장님 죄송합니다” 7 19:47 335
298283 기사/뉴스 첸백시vsSM 분쟁 속 유통수수료 뜨거운 감자..“불공정 혜택 無” 6 19:02 827
298282 기사/뉴스 “멸종위기종까지” 고래잡이 대상 확대한 일본 정부 37 18:40 1,277
298281 기사/뉴스 한 손에 손녀 안고 40분 동안 매달려계셨던 할아버지 312 18:32 42,258
298280 기사/뉴스 [단독] '유류세 감면' 석달 추가 연장…인하율은 20%대 초중반으로 18:22 638
298279 기사/뉴스 “금메달이라도 땄냐” DJ 예송, ‘국위선양 선처’ 호소에 누리꾼 ‘격분’ 38 18:18 3,846
298278 기사/뉴스 노홍철, 스위스 한 달 살이 대저택 마련했다  43 18:13 7,248
298277 기사/뉴스 바람 잘 날 없는 SM…'NCT 루머' 이은 '첸백시 사태'에 주주만 울상 18 17:57 1,901
298276 기사/뉴스 웨이브 합병 앞둔 티빙 '갑질 논란' 20 17:57 3,633
298275 기사/뉴스 “대구 물가 싸다” 옛말..정말로 임금 빼고 다 올랐다 (대구) 21 17:55 1,467
298274 기사/뉴스 차가원‧MC몽의 정체, 첸백시의 핵이냐 '찐친'이냐 36 17:26 2,639
298273 기사/뉴스 카카오엔터-SM 결합승인 괜찮나?…첸백시 사태로 불거진 ‘불공정’ 의혹 11 17:25 1,451
298272 기사/뉴스 "딥페이크 음란물, 최근 3년 4배 폭증"...SNS '프사'를 노린다 5 17:24 1,189
298271 기사/뉴스 [SC이슈] 어떻게 팝업스토어까지 수출이 돼..글로벌 확장된 '선업튀' 신드롬 22 17:18 1,310
298270 기사/뉴스 경로당 안 가고 탑골공원 가는 이유.jpg 29 17:16 4,852
298269 기사/뉴스 “동성 결혼은 안 된다”…성인 남녀 절반 이상이 반대 710 16:59 30,803
298268 기사/뉴스 ‘졸업’ 정려원, 출연자 화제성 1위! ‘멜로퀸’ 저력 3 16:52 780
298267 기사/뉴스 서울대 이어 세브란스병원도 ‘무기한 휴진’…27일부터 2 16:49 1,059
298266 기사/뉴스 “워너 브라더스와 불화설?”…봉준호 감독 ‘미키17’ 개봉 연기 내막은 6 16:31 1,444
298265 기사/뉴스 쓰러진 훈련병에게 "일어나, 너때문에 못가고 있잖아" 5 16:29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