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리올림픽 희망' 비보이 김홍열 예선 1차 대회 4위, 김헌우 11위
4,325 8
2024.05.20 14:07
4,325 8

PNtWcJ
 

이번 대회는 파리올림픽 최종 예선이다. 1, 2차 대회 순위를 바탕으로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10명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 하지만 개최국 프랑스에 할당되는 정원(TO), 균형 발전(보편성)을 위한 TO 등을 제외하면 실제 파리행 티켓은 상위 7위까지만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6월 헝가리에서 열리는 2차 대회에서 높은 순위와 함께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확보해야 한다.

 

김홍열은 전날 열린 32강에서 프랑스의 노에 멜리코르 샤를 소베스키(Neosan)에게 라운드 점수 2대0(9-0 9-0)으로 승리했다. 16강 라운드 로빈에서는 B조에서 일본의 히시카와 잇신(Issin), 콜롬비아의 호르단 알베르토 실바 메디나(Alvin), 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르 가틴로진스키이(Lussy Sky)에게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8강에선 미국의 제프리 루이스(Jeffro)를 2대1(3-6 6-3 7-2)로 꺾었다. 하지만 4강에서 중국의 치샹위(Lithe-ing)에게 1대2(6-3 0-9 4-5)로 져 3·4위전으로 밀려났다.

 

https://v.daum.net/v/20240520133005736

 

 

다음달에 열리는 2차 예선에서 홍텐은 8강 진출만 하면 올림픽 본선 진출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X 더쿠] 젭티랑 놀아줄 덬 손!!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눈치 게임 댓글 이벤트👀 360 06.11 19,1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66,3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13,1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53,08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81,9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28,6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0,5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394,8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64,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67,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56 기사/뉴스 권익위 "김 여사 디올백 제공자 외국인,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 없어" 1 15:27 56
298255 기사/뉴스 [단독] "상주 식당 여주인 살해 피의자는 30대 아들" 9 15:25 933
298254 기사/뉴스 운전 중 '쓰러진 가로수'에 맞아 사망…법원 "사고 아닌 인재" 35 15:03 2,427
298253 기사/뉴스 크래비티·시네마 임윤성·카디 김예지, ‘플레이어2’ OST 라인업 공개 5 14:55 315
298252 기사/뉴스 '사상 최고가' 한미반도체 9% 급등, LG전자 시총 제쳤다 5 14:44 1,430
298251 기사/뉴스 부천판타스틱영화제, AI를 덮어쓰다… 2024년의 개막ㆍ폐막작은? [두기봉 감독 내한] 14:40 383
298250 기사/뉴스 서울시, '서부선' 이달 실시협약안 마련 목표…내년 착공 예상 2 14:38 512
298249 기사/뉴스 '아주 사적인 여행' 박미선 "변우석 나오면 업고 다닐 것" [N현장] 1 14:38 482
298248 기사/뉴스 또 항의한 일본..."한국 조사선, 독도 인근 활동 중단하라" 70 14:35 1,568
298247 기사/뉴스 세브란스병원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진료 전면 중단 686 14:18 27,911
298246 기사/뉴스 역주행하던 전동스쿠터, 택시에 받혀…60대 여성 사망 44 14:17 3,890
298245 기사/뉴스 [사반 제보] "20년 키운 뽕나무를"...캠핑장 무단 침입한 절도범들 11 14:16 1,492
298244 기사/뉴스 70대女 개천변서 추락해 사지마비…법원 "지자체가 3억원 배상" 8 14:15 2,348
298243 기사/뉴스 대구서 안동까지 온 택시기사 눈썰미…보이스피싱 수거책 잡았다 4 14:14 783
298242 기사/뉴스 [단독] '막걸리분쟁 승소' 영탁, 금전적 손해배상 청구 안한다 "진실 밝히는 게 중요" 18 14:05 1,315
298241 기사/뉴스 "물품보관함에 왜 현금을?"…강남구청역 직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운반책 2명 검거 5 14:05 801
298240 기사/뉴스 '전역' BTS 진, 허그회 논란 사과 "신경 못 써서 죄송" 13 14:04 3,197
298239 기사/뉴스 "숨이 안 쉬어져"… 파랗게 질린 10대, 5.5시간 폐 수술, 왜? 12 14:01 2,982
298238 기사/뉴스 친구 추천으로 속눈썹 연장술 받고… '안구 적출' 당한 태국 여성 15 14:00 3,600
298237 기사/뉴스 ‘꽃 한송이’ 꺾어 절도범 된 80대 치매 할머니…“30배 벌금” 요구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55 13:57 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