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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박 2일' 나인우, 섬진강 '재첩 킹' 등극…조업 벌칙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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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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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etoday.co.kr/news/view/259399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하동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6.9%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특히 베이스캠프인 솔섬에 도착한 멤버들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뷰에 감탄하고, 김종민은 꽃 사진을 찍으며 막간 셀카 삼매경 빠지는 장면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1%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전했다.

(중략)

반면 패배한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나인우는 벌칙 수행을 위해 본격적인 재첩 조업에 나섰지만 생각보다 강도 높은 작업 방식에 금방 체력이 고갈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젊은 피 나인우가 힘을 내면서 엄청난 양의 재첩을 쓸어 담기 시작했고, '재첩 킹'으로 등극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네 멤버의 벌칙도 모두 마무리됐다.

이어 '1박 2일' 멤버들은 배를 타고 베이스캠프가 있는 솔섬으로 이동했다. 멋진 경치를 갖춘 숙소에 이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여섯 멤버가 베이스캠프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tv.naver.com/v/515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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