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슬리피도 허경환도 "저 아니에요"..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 부인
9,395 16
2024.05.20 01:44
9,395 16
kkSIgc

개그맨 허경환에 이어 래퍼 슬리피가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김호중과 술자리를 함께했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19일 슬리피의 소셜 계정엔 "나 아니다.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슬리피는 또 딸을 품에 안은 사진과 함께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루머를 일축했다.


이는 앞서 허경환이 게시한 글을 그대로 패러디한 것. 뺑소니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호중이 사고 직전 유흥주점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인 가운데 래퍼 출신의 가수 A씨와 유명 개그맨 B씨가 동석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허경환과 슬리피가 의심을 받았다.


https://naver.me/5PsmETax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572 06.06 63,6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6,8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82,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32,6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55,1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9,9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06,3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9 20.05.17 3,386,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52,2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6,7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8976 이슈 집 앞 마당에 오물 풍선 떨어졌다는 유튜버...jpg 10:39 203
2428975 기사/뉴스 '데뷔 10주년' 레드벨벳, 컴백 스케줄 알아보니…새 앨범→팬콘 투어까지 10:39 26
2428974 이슈 빌리프랩의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 좋아요와 싫어요 수 업뎃 1 10:39 121
2428973 이슈 아이브 공식계정이 알려주는 아이브 캐해 (공주? 인형?) 2 10:38 370
2428972 기사/뉴스 [KBO] 두산, 12일 한화전에 가수 겸 배우 엘 초청…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3 10:37 199
2428971 이슈 ~KPOP 정상영업중~ 에버글로우 + 시그니처 노래 한번씩 듣고 가세요 제발 10:37 53
2428970 기사/뉴스 [단독] '1차 시추 예산' 10%밖에 확보 못했다…나머지 900억 원은 여전히 안갯 속 13 10:35 327
2428969 이슈 인사이드 아웃2 시사회에 온 슬픔이 7 10:34 1,030
2428968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미니 7집 ‘I SWAY’ 스케줄러 깜짝 공개 4 10:33 210
2428967 유머 이 정도 정성이면 사 줘야겠지... 1 10:30 1,251
2428966 이슈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 입장 영상 올린 후 반응 정리.jpg 50 10:29 2,204
2428965 유머 전과자들 교도소 대화 17 10:28 1,766
2428964 기사/뉴스 한터글로벌, '한터 뮤직 페스티벌' 론칭 "내년 1월 일본 개최 확정" "K팝 팬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 [이미 내년 1월 중 일본 도쿄돔에서 'HMF 인 재팬'(HMF in japan)이 개최가 확정] 11 10:27 347
2428963 기사/뉴스 '세자가' 수호 인터뷰 어쩌나..첸백시 사태에 불똥 튄 엑소 리더 33 10:25 2,054
2428962 이슈 일본 잡지(한류 스캔들 2024년 여름호) 4 10:24 1,260
2428961 이슈 4년 전 오늘 데뷔이래 첫 1위를 해 본 팀 4 10:21 871
2428960 기사/뉴스 규빈, 6월 26일 컴백 확정... ‘Satellite’ 커밍순 포스터 깜짝 공개 10:20 234
2428959 이슈 시그니처와 에버글로우 모두 10개월 만의 신보였다. 그러나 당일 긴급기자회견을 통보한 첸백시 덕에 많은 취재진들은 어느 일정을 갈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긴급기자회견'이라는 이름이 첸백시에게 향하게 했음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시그니처 쇼케이스는 오후 2시에 개최됐으나, 긴급기자회견 장소와 약 30분 정도 거리가 있는 탓에 많은 취재진이 일정을 포기했다. 아예 시간이 겹친 에버글로우의 타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78 10:18 6,207
2428958 이슈 오늘도 좀 더울 것 같은 전국 오후 날씨 9 10:16 1,282
2428957 이슈 나무 위에서 애보기타 연주 중인 아이바오🐼 (4세) 5 10:15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