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부고속철 오송역∼대전조차장역 신호장애…KTX·SRT 50편 지연(종합)
3,745 5
2024.05.19 23:23
3,745 5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9일 오후 2시 57분께 경부고속철도 오송역∼대전조차장역 구간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 KTX·SRT 상하행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일부 열차 지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호 장애는 오후 4시 43분께 복구된 상태다.

 

코레일 관계자는 "긴급 점검 팀을 보내 신호 장애를 복구한 상태"라며 "추후 종합점검을 벌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이 열차 안전을 위해 이 구간 최고 속도를 시속 300㎞에서 170㎞로 낮춰 운행하도록 하면서, KTX 고속열차 35편의 운행이 10∼40분가량 지연됐다.

 

SRT 열차 15편의 운행 역시 20∼60분가량 늦어졌다.

 

SRT 관계자는 "복구는 됐지만, 전체 열차의 운행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9532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X 더쿠] 젭티랑 놀아줄 덬 손!!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눈치 게임 댓글 이벤트👀 247 00:08 7,3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6,8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82,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32,6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55,1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9,9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06,3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9 20.05.17 3,386,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52,2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6,7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8973 이슈 아이브 공식계정이 알려주는 아이브 캐해 (공주? 인형?) 10:38 8
2428972 기사/뉴스 [KBO] 두산, 12일 한화전에 가수 겸 배우 엘 초청…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1 10:37 39
2428971 이슈 ~KPOP 정상영업중~ 에버글로우 + 시그니처 노래 한번씩 듣고 가세요 제발 10:37 32
2428970 기사/뉴스 [단독] '1차 시추 예산' 10%밖에 확보 못했다…나머지 900억 원은 여전히 안갯 속 10 10:35 207
2428969 이슈 인사이드 아웃2 시사회에 온 슬픔이 7 10:34 820
2428968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미니 7집 ‘I SWAY’ 스케줄러 깜짝 공개 4 10:33 181
2428967 유머 이 정도 정성이면 사 줘야겠지... 1 10:30 1,057
2428966 이슈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 입장 영상 올린 후 반응 정리.jpg 39 10:29 1,931
2428965 유머 전과자들 교도소 대화 16 10:28 1,550
2428964 기사/뉴스 한터글로벌, '한터 뮤직 페스티벌' 론칭 "내년 1월 일본 개최 확정" "K팝 팬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 [이미 내년 1월 중 일본 도쿄돔에서 'HMF 인 재팬'(HMF in japan)이 개최가 확정] 11 10:27 314
2428963 기사/뉴스 '세자가' 수호 인터뷰 어쩌나..첸백시 사태에 불똥 튄 엑소 리더 32 10:25 1,887
2428962 이슈 일본 잡지(한류 스캔들 2024년 여름호) 4 10:24 1,189
2428961 이슈 4년 전 오늘 데뷔이래 첫 1위를 해 본 팀 4 10:21 837
2428960 기사/뉴스 규빈, 6월 26일 컴백 확정... ‘Satellite’ 커밍순 포스터 깜짝 공개 10:20 219
2428959 이슈 시그니처와 에버글로우 모두 10개월 만의 신보였다. 그러나 당일 긴급기자회견을 통보한 첸백시 덕에 많은 취재진들은 어느 일정을 갈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긴급기자회견'이라는 이름이 첸백시에게 향하게 했음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시그니처 쇼케이스는 오후 2시에 개최됐으나, 긴급기자회견 장소와 약 30분 정도 거리가 있는 탓에 많은 취재진이 일정을 포기했다. 아예 시간이 겹친 에버글로우의 타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59 10:18 4,528
2428958 이슈 오늘도 좀 더울 것 같은 전국 오후 날씨 9 10:16 1,214
2428957 이슈 나무 위에서 애보기타 연주 중인 아이바오🐼 (4세) 5 10:15 1,556
2428956 기사/뉴스 '히어로' 위해 30kg 증량한 최광록 "터닝포인트 된 작품" 종영소감 29 10:11 2,752
2428955 정보 캐시워크 올여름 5 10:08 325
2428954 이슈 어제 저녁 7시에 강화도 저수지에서 미국회사가 만든 권총 발견됨 22 10:07 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