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졸업' 정려원X위하준, 서정연 계략에 위기…단 1명 위해 강의→전교 1등 반전 [종합]
3,462 3
2024.05.19 23:03
3,462 3
kDOLdJ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졸업' 정려원과 위하준이 서정연의 계략에 빠져 위기를 겪었다.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 4회에서는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가 한 명의 학생을 위해 맛보기 강의를 진행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혜진은 이준호와 맛보기 강의를 준비했고, "작가 설명 빼. 어차피 시험은 교과서 안에서 나오게 돼 있어. 그런 이야기할 시간 있으면 차라리 어휘 풀이를 하나 더 해. 학교 출제 경향 제대로 본 거 맞아?"라며 쏘아붙였다.


YUREty

서혜진은 곧바로 맛보기 강의를 시작했고, "저기 일단 친구 이름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라며 질문했다. 학생은 이시우라고 말했고, 서혜진은 "고마워. 시우는 박완서 선생님 아니? 교과서 밖의 작품도 읽어본 적 있어? 그전에 박완서 선생의 생애를 잠깐 이야기해 줄게. 펜 내려놔. 필기하지 말자"라며 과거 이준호를 가르칠 때와 같은 스타일로 수업했다.

또 이시우는 집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시우는 서혜진과 이준호의 수업을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난 옮겨볼 듯. 괜찮았음'이라며 메시지를 전송했다. 그 과정에서 이시우가 휘원고등학교 전교 1등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768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350 05.30 52,8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02,2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5,7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72,16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55,4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8,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23,4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6 20.05.17 3,331,3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6,9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78,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28 기사/뉴스 "4캔에 만원도 비싸다"…'1000원' 유럽맥주 나왔다 23:16 112
297727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받은 샤넬 화장품 포장 뜯게 해 직접 확인”…최재영 메모엔 9 22:59 1,419
297726 기사/뉴스 (개 사진 많음)처음엔 비웃음 샀던 반려견 순찰대 한밤중 '강아지'가 잡아끈 곳에…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52 22:55 3,458
297725 기사/뉴스 헤엄쳐 한강 건넌 오세훈…여전한 체력 과시 26 22:54 2,147
297724 기사/뉴스 50m 절벽 아래 추락해 사망…잇따르는 봄철 산악사고 4 22:53 1,086
297723 기사/뉴스 대통령실 쪽 “윤, 해병대 수사단 야단친 것”…사건 관여 사실상 인정 30 22:48 1,582
297722 기사/뉴스 독가스 퍼질 때 사이렌도 안 울려 놓고‥LG, 배상요구엔 "재판 중" 2 22:48 462
297721 기사/뉴스 베트남서 한국 여성 사망…“성관계 거부해서” 40대男 체포 11 22:39 1,937
297720 기사/뉴스 '포장'도 똑같이 수수료 부과…"이건 갑질" 자영업자 반발 21 22:37 1,843
297719 기사/뉴스 'A급 전범 합사'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스프레이 낙서 39 22:32 2,442
297718 기사/뉴스 [속보] 북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삐라 발견시 다시 집중살포" 20 22:18 3,028
297717 기사/뉴스 [k리그1] '관중은 많은데...' 김기동의 서울, 상암벌에서 '5연패' 최악의 부진 4 22:08 548
297716 기사/뉴스 “한국도 키스 보유국”...새벽부터 긴줄, 옷 좀 입는다는 2030 다 모였네 8 22:05 5,099
297715 기사/뉴스 세월호 헌법소원 10년 쥐고 있던 헌재, 이제야 나온 결론 '각하' 6 22:04 1,250
297714 기사/뉴스 [단독]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한달 앞당겨 올 12월 양산 23 22:01 1,871
297713 기사/뉴스 "호텔 가자" 요구 거부에…강제로 차 태운 50대, 징역 1년 4 21:59 729
297712 기사/뉴스 ‘역대’ 5대 은행 연봉 1.1억 돌파…희망퇴직금은 6억원 수준 5 21:59 904
297711 기사/뉴스 ‘얼차려 중 훈련병 사망’ 중대장, 살인죄 혐의로 고발당해 2 21:58 1,310
297710 기사/뉴스 20대 최애 車 '아반떼→스포티지'… 왜? 8 21:57 1,103
297709 기사/뉴스 생산가능인구 늘리려 노인들 ‘은퇴 후 이민’시키자는 국책연구기관 26 21:36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