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울러 주류, 골프채 등 "이번 대책에 포함돼 있지 않은 제품들도 위해성이 확인되면 반입 차단 등 대책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3,465 17
2024.05.19 22:58
3,465 17
해외직구 당장 금지? 위해성 확인된 제품만…KC 인증기관 이미 민영화



......


이에 정부는 우선 80개 품목 전체에 대해서 해외직구가 당장 금지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책에서 언급된 80개 품목은 어린이가 사용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제품, 화재 등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일부 전기・생활용품, 유해성분 노출 시 심각한 위해가 우려되는 생활화학제품으로 해외직구를 통해서도 안전한 제품이 반입될 필요성이 높은 품목이다.


jekJVW

......
아울러 주류, 골프채 등 이번 대책에 포함돼 있지 않은 제품들도 위해성이 확인되면 반입 차단 등 대책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의 배경이 KC 인증기관의 민영화와 관련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KC 인증은 현재도 민간 인증기관이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기사 링크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61165



대놓고 

"일단 80여개 말한거 다 막진 않아줄게 근데, 나머지 물품도 막는 리스트에 추가할거임 ㅇㅇ"

이러는데 지금 속아서 잠잠해지면 결국 나중엔 처음에 들킨 80개보다 더 막히게되는거

전면 철회 한다고 입에서 나오기 전까진 계속 감시하고 반대하고 패야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X 더쿠] 젭티랑 놀아줄 덬 손!!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눈치 게임 댓글 이벤트👀 325 06.11 14,0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58,3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01,1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42,89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70,3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26,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12,5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391,8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58,4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61,5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73 기사/뉴스 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9 01:23 739
298172 기사/뉴스 하이브 왜 이러나...빌리프랩 영상 역풍 속 하락 마감 6 01:18 825
298171 기사/뉴스 번지수가 틀렸다 - 우리시대 혐오에 대하여 3 00:49 785
298170 기사/뉴스 "100% 한국에 들어옵니다"... 잇몸으로 담배 피운다는 미국 Z세대 근황 / 스브스뉴스 <- 입속에 넣는 니코틴패치 18 00:39 1,841
298169 기사/뉴스 '욕설난무' 남북전 성사되나…북한, 미얀마 4-1 대파→3차 예선 진출 4 00:32 755
298168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전역 D-day, 이미 시작된 ‘축제’ 47 00:06 1,895
298167 기사/뉴스 "레깅스 입고 퇴근하기 민망했는데…" 직장인들에 인기 폭발 [현장+] 26 06.11 8,491
298166 기사/뉴스 KAI-공군, 국산항공기 수출국 초청해 운영 노하우 공유 2 06.11 541
298165 기사/뉴스 최악 가뭄에 잇단 폐사…"방법 없다" 물 찾아 떠나는 사람들 (멕시코) 6 06.11 1,471
298164 기사/뉴스 '17일 결혼' 김진경 "♥김승규와 몸 관리 경쟁..재미나게 살게요" 3 06.11 4,397
298163 기사/뉴스 “출산 통증 그대로 느끼라고요?” 복지부 지침에 산모 반발 34 06.11 4,177
298162 기사/뉴스 '등록금 전액 지원' 홍보만 믿었는데‥걷어 차인 '희망사다리' 14 06.11 2,689
298161 기사/뉴스 "액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았으니 사기꾼 아냐" 증권가 '발칵' 43 06.11 3,240
298160 기사/뉴스 박민 KBS 감사실 '물갈이 인사'‥법원 "독립성 해쳐" 제동 3 06.11 535
298159 기사/뉴스 파킨슨병 학회 “‘맥페란’ 처방 의사 유죄 판결, 의사들 필수의료 더 기피할 것” 10 06.11 1,104
298158 기사/뉴스 [MBC 단독] "한국 재생에너지 없어도 너무 없다"‥아마존 8조 투자 흔들 16 06.11 1,468
298157 기사/뉴스 "제발 살아달라" 필사적으로 매달린 여고생…소중한 생명 구했다 17 06.11 3,556
298156 기사/뉴스 [속보] 말라위 부통령 탑승 군용기 추락…10명 전원 사망 13 06.11 4,990
298155 기사/뉴스 고준희, 6년 만에 버닝썬 해명..“소속사의 방치, 인정한 꼴이 돼버렸다”(아침먹고가) 243 06.11 69,099
298154 기사/뉴스 “일본여행 가도 되나”…‘치사율 30%’ 감염병 확산하는 日, 백신도 없어 14 06.11 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