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호중 측 "경찰 자진 출석 후 입장문 발표할 것…날짜 협의 중"
2,674 14
2024.05.19 20:57
2,674 14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호중이 경찰에 자진 출석할 예정이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김호중이 자진 출석해 경찰 조사에서 사실 여부에 대해 성실히 이야기할 것"이라며 "이후 김호중의 입장문을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출석 날짜에 대해서는 "경찰 측과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교통 사고와 관련해 "(사고 전)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줄곧 주장했으나, 사고 전 음주를 했다는 여러 정황들이 나오면서 여론이 악화되는 상황이다.


https://naver.me/xBstikMu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구워만든 베이크드파우더, 새로운 컬러가 나왔어요. 핑크 파우더 #라이트핑크 체험 이벤트 345 19:38 8,4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02,2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5,7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72,16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55,4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8,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21,3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6 20.05.17 3,331,3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6,9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78,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21 기사/뉴스 'A급 전범 합사'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스프레이 낙서 2 22:32 187
297720 기사/뉴스 [속보] 북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삐라 발견시 다시 집중살포" 12 22:18 1,790
297719 기사/뉴스 [k리그1] '관중은 많은데...' 김기동의 서울, 상암벌에서 '5연패' 최악의 부진 4 22:08 374
297718 기사/뉴스 “한국도 키스 보유국”...새벽부터 긴줄, 옷 좀 입는다는 2030 다 모였네 7 22:05 3,759
297717 기사/뉴스 세월호 헌법소원 10년 쥐고 있던 헌재, 이제야 나온 결론 '각하' 5 22:04 965
297716 기사/뉴스 [단독]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한달 앞당겨 올 12월 양산 20 22:01 1,329
297715 기사/뉴스 "호텔 가자" 요구 거부에…강제로 차 태운 50대, 징역 1년 3 21:59 514
297714 기사/뉴스 ‘역대’ 5대 은행 연봉 1.1억 돌파…희망퇴직금은 6억원 수준 5 21:59 655
297713 기사/뉴스 ‘얼차려 중 훈련병 사망’ 중대장, 살인죄 혐의로 고발당해 2 21:58 1,074
297712 기사/뉴스 20대 최애 車 '아반떼→스포티지'… 왜? 8 21:57 855
297711 기사/뉴스 생산가능인구 늘리려 노인들 ‘은퇴 후 이민’시키자는 국책연구기관 26 21:36 1,762
297710 기사/뉴스 점점 사라지는 ‘산부인과’…시‧군 72곳은 분만 ‘불가’ 8 21:32 985
297709 기사/뉴스 고속도로서 휴대폰보다 4명 죽인 기사 ‘집행유예’...이유는? 10 21:31 1,884
297708 기사/뉴스 "인생 터닝포인트"..'두데' 재재, 눈물 없이 뜨거운 안녕[종합] 8 21:25 1,893
297707 기사/뉴스 '하루 12만명' 네이버 뉴스 댓글 누가 쓸까?…10명 중 6명은 '중년 남성' 18 21:23 1,482
297706 기사/뉴스 또 교제살인… “사람 죽였다” 30대男 자수 후 숨져 21 21:01 2,858
297705 기사/뉴스 생산가능인구 늘리려 노인들 ‘은퇴 후 이민’시키자는 국책연구기관 284 20:46 19,647
297704 기사/뉴스 김민석 싹쓸이 역전타→고승민 만루포→손성빈 쐐기포. 롯데, NC에 13대4 대승+위닝 '대반전' [부산리뷰] 9 20:31 744
297703 기사/뉴스 김경문 감독 “한화의 감독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 감독 선임 소감을 전했다. 21 19:57 1,219
297702 기사/뉴스 금메달 감독 김경문 마지막 기회…3김도 못한 한화 우승 한 푸나 60 19:5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