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용산 사옥 16층 라이브러리 공간에서 직원들이 음악을 들으며 업무 관련 영감을 얻고 있다. 이솔 기자
https://v.daum.net/v/20230704070101368
엘리베이터를 타고 16층으로 이동했다. 2층부터 6층은 레이블별 음악 작업실, 녹음 스튜디오, 안무연습실, 영상촬영 스튜디오, 보컬연습실, 스타일링룸이 있다. 7층부터 16층은 일반 직원들을 위한 사무공간이 있다. 영업 비밀의 이유로 2~15층은 취재가 불가했다. 층마다 안면인식을 해야 출입이 가능할 정도로 보안이 철저했다.
15층까지는 보안 철저해서 못 들어가놓고 어도어가 있는 16층은 가서 친히 사진도 찍음 ㅠㅠㅠ
방탄팬들은 이런 16층이 가고 싶은건가봄.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