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거미, ♥조정석과 결혼식 안 올린 이유…"초대 어려워" (집대성)[종합]
9,145 16
2024.05.19 12:11
9,145 16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결혼했고,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결혼하면서 모두 품절녀, 품절남이 됐다. 대성은 지난해 진행된 세븐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특히 아침까지 이어진 애프터파티에 자리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세븐은 "연예인분들이 많이 오긴 했지만 300명? 양측 150명, 150명"이라며 하객이 많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연애를 안 한 지 수년이 됐다는 대성은 결혼식 청첩장을 두고 고민을 드러냈다. 그러자 거미는 "내가 그래서 (결혼식을) 안 했다. 어떤 분을 초대해 드리고 어떤 분을 안 해야 하는지 그게 너무 어려웠다. 근데 내가 결혼식을 안 한 걸 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있다"고 말했다. 대성은 자신도 거미가 결혼식을 안 한 줄 몰랐다며 "초대 못 받은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519n01005?mid=e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555 06.06 57,07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0,2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70,9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25,22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3,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4,6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98,5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8,8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42,7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3,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89 기사/뉴스 세월호 참사 10주기 애도 영화 '목화솜 피는 날', 1만 관객 돌파 19:45 70
297988 기사/뉴스 "더 생생하게"..'하이재킹', 4DX 특별 포맷 상영확정→포스터 2종 공개 2 19:43 67
297987 기사/뉴스 기안84, 유태오와 미국 진출…​​'태계일주' 스핀오프 '음악일주' 제작 확정 [공식입장] 9 19:42 395
297986 기사/뉴스 "K드라마 자막 해석해 줘"…팬심에 월 이용자 2000만 돌파한 서비스 4 19:31 1,193
297985 기사/뉴스 아이브, 첫 월드투어 피날레는 체조 경기장..8월 앙코르 공연 확정 8 19:25 253
297984 기사/뉴스 한국형 신데렐라의 변신, 대놓고 속물로 간다...티빙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2 19:25 507
297983 기사/뉴스 운전 중인 女 택시 기사 목 조른 남성, 도주 후 숨어있다 체포 3 19:25 339
297982 기사/뉴스 "요리는 귀찮고 외식비는 겁난다"…5년 만에 10배, 폭풍 성장한 '밀키트' 2 19:23 503
297981 기사/뉴스 "금품 요구하다 살해"‥경찰, '파주 남녀 4명 사망 사건' 수사 종결 방침 1 19:23 355
297980 기사/뉴스 '히어로는' 천우희, 막촬에 눈물 "작품 끝나고 운 적 없었는데...힐링+행복" 7 19:22 366
297979 기사/뉴스 즉석만남 거절당할 때마다 여성 지갑 훔친 30대 입건 12 19:18 1,264
297978 기사/뉴스 액트지오 체납 논란‥ 산업차관 "계약 시 몰라‥정부 대표해 죄송" 19 19:15 688
297977 기사/뉴스 [단독] "노후 파산 막는다"…퇴직연금, 모든 사업장에 의무화 21 19:13 1,790
297976 기사/뉴스 '21년 지났는데?' 소시에다드 단장 깜짝 발언, "쿠보는 이천수와 달라…마케팅용 아니다" 10 18:41 655
297975 기사/뉴스 “사귀던 사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에 칼부림…50대 체포 11 18:25 1,019
297974 기사/뉴스 비계가 80%…알리 익스프레스서 구매한 ‘삼겹살’ 대참사 28 18:21 2,367
297973 기사/뉴스 91세 억만장자의 두 얼굴 ‘충격’…‘40여년간 성폭행’ 혐의 18:20 1,398
297972 기사/뉴스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횡령·사기 무혐의 심경 [전문] 10 18:09 3,997
297971 기사/뉴스 가족 시트콤인 줄 알았던 ‘연애남매’ 막판에 호러물 됐다[TV보고서] 10 18:06 1,585
297970 기사/뉴스 [속보]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제재규정 없어" 406 17:58 1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