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스파 완전체 출격 “SM 이상한 노래가 많아” 거침 없는 입담(놀토)[어제TV]
4,579 12
2024.05.19 08:59
4,579 12
EmpPdy



이날 에스파는 완전체로 출격했다. 시작부터 에스파를 반긴 SM 식구 태연과 키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특히 태연은 에스파와 유사한 의상에 "다섯 번째 멤버 테스파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에스파의 입담은 본 게임 시작 후에도 이어졌다. 붐은 에스파의 출연으로 SM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존경하는 선배 가수 누구 있어요?"라는 질문에 지젤은 센스 있게 소녀시대와 샤이니를 꼽았다.


카리나는 레드벨벳의 노래가 받쓰 문제로 나오자 "저 완전 꿰고 있다. 수록곡도 다 안다. 옛날 건 다 알 수도 있다. 연습생 때 레드벨벳 선배님 노래 정말 많이 들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친구가 아냐'라는 제목에는 “유일하게 모르는 곡”이라고 해 웃음을 안기고, 사과까지 했다.


그런가하면 받쓰 중 키는 가사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의미 없는 반복을 회사에서 컨펌할 리가 없지 않니?"라고 했다. 하지만 카리나는 "이상한 가사가 많기는 하다"고 회사에게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이슬기



https://v.daum.net/v/20240519061545834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X 더쿠🤎] 잡티 잡는 NEW 앰플 ✨ <비욘드 엔젤 아쿠아 비타 C 7% 잡티 앰플> 체험 이벤트 321 05.31 33,1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99,7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3,6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67,89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48,5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6,9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21,3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6 20.05.17 3,330,2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6,9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78,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91 기사/뉴스 [속보] 합참 "대북 확성기 상시 시행할 준비 갖추고 있어" 3 17:55 266
297690 기사/뉴스 ‘채상병 사건’ 대통령 관여 인정한 대통령실…커지는 수사 필요성 7 17:50 536
297689 기사/뉴스 오물 풍선에 대북 확성기 부활하나…정부 논의 들어가 5 17:42 372
297688 기사/뉴스 [1보] 대통령실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 착수할 것" 145 17:35 6,170
297687 기사/뉴스 김혜성, 글로벌 스포츠 에이전시 CAA 스포츠와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 4 17:30 981
297686 기사/뉴스 산다라박 "YG, 투애니원에 38kg까지 빼라고…내가 죄 지어" (집대성)[종합] 31 17:22 3,807
297685 기사/뉴스 인도 '50도' 육박 폭염에 하루 새 선거사무원 33명 사망 3 17:22 814
297684 기사/뉴스 시그니처, 순백의 미모로 끌어올린 기대감...'단짠 매력'이 온다 1 17:07 629
297683 기사/뉴스 ‘데뷔’ 배드빌런, 타이틀곡 ‘BADVILLAIN’ MV 티저 공개…카리스마 17:05 385
297682 기사/뉴스 경장 된 밀양성폭행범 옹호 여학생... 경찰서 게시판은 비난글 도배 48 17:05 4,781
297681 기사/뉴스 ‘컴백 D-1’ 케플러, 9인조 마지막 앨범...올여름 달굴 뜨거운 에너지 예고 3 17:03 468
297680 기사/뉴스 [단독]신상공개 성범죄자 재범 하루 3.9건꼴… ‘수원 발바리’ 입주에 일대 발칵 13 16:52 1,805
297679 기사/뉴스 의협 전 회장, '훈련병 사망' 중대장 살인죄 고발…"미필적 고의" 10 16:33 1,928
297678 기사/뉴스 어떻게 보였길래…“일본, 윤 정부에 ‘욱일기 문제없다’ 합의 요구” 185 16:21 8,164
297677 기사/뉴스 [속보] 당정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실태·병영생활여건 긴급점검" 12 16:20 1,365
297676 기사/뉴스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 해명 “전혀 연관 없어” 55 16:06 6,783
297675 기사/뉴스 "앨범 또 사세요" 방탄소년단 진 '허그회' 응모 자격 두고 '팬들 분노'[SC이슈] 511 16:01 25,285
297674 기사/뉴스 5대 은행 평균 연봉, 처음으로 1억1000만원 넘었다 15:33 1,278
297673 기사/뉴스 '하루 12만명' 네이버 뉴스 댓글 누가 쓸까?…10명 중 6명은 '중년 남성' 42 15:23 3,834
297672 기사/뉴스 ‘미녀와 순정남’ 차화연, 임수향 머리채 잡고 폭주…왜? 2 15:06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