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후형, 걱정하지 말고 쉬어요!” ‘22세 신인’ 마토스, 이정후 공백 완벽하게 대체했다
3,223 7
2024.05.19 08:13
3,223 7

주전 중견수 겸 1번 타자 이정후(25)를 잃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당분간 그의 공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베네수엘라 출신 신인 루이스 마토스(22)가 그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


19일 콜로라도와 경기 1회 스리런 홈런을 시작으로 3회 1타점 2루타, 8회 2타점 적시타를 연달아 터트리며 홀로 6타점을 올렸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마토스를 비롯한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이날 콜로라도에 14-4로 승리, 시즌 첫 3연승을 거뒀다.


https://naver.me/FVBNQGQA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536 06.06 50,8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32,02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60,1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12,0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31,0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93,6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6,5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45,6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69 기사/뉴스 고소영 "잘생긴 남편 장동건? 말 안들으면 더 짜증난다" ('노필터티비') 9 07:20 1,470
297868 기사/뉴스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이번엔 출석정지 중 자전거 훔쳤다가 덜미 45 06:39 4,436
297867 기사/뉴스 “北향해 BTS 봄날 틀었다”… 6년 만에 다시 켠 대북확성기 30 02:41 3,777
297866 기사/뉴스 [팩트인사이드] 인천은 10년 안에 '제2의 도시'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 129 02:02 14,364
297865 기사/뉴스 산토리 짐빔, ‘즐겨봐, 우리대로!’ 글로벌 캠페인… 르세라핌 영상 공개 25 01:51 4,625
297864 기사/뉴스 아사히그룹홀딩스, 그야말로 ‘슈퍼 맥주’ [돈 되는 해외 주식] 1 01:47 1,782
297863 기사/뉴스 "이 돈이면 일본 가지"…세금도 밀렸다, 위기의 제주 골프장 27 01:39 3,494
297862 기사/뉴스 "사진 방해하는 우리 딸" 한혜진, '♥기성용'-딸과 단란한 일본 나들이 13 01:36 8,227
297861 기사/뉴스 일본 꼼수 쓰려다가 오히려 걸려서 당황하는 중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01:28 10,145
297860 기사/뉴스 전직 학원장이 보는 드라마 ‘졸업’…대치동 1타 국어강사 현실 묘사에 사교육계 이해도 높여 [SS연예계프리즘] 1 00:43 1,737
297859 기사/뉴스 美액트지오 세금체납에···'18억원 자문료' 논란 확산 10 06.09 1,332
297858 기사/뉴스 [속보] 김여정 "또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10 06.09 3,062
297857 기사/뉴스 [뉴스1 PICK]의협 '6월18일 전면 휴진' 선포…정부 "강한 유감 2 06.09 864
297856 기사/뉴스 대북 확성기, 6년 만에 다시 꺼낸다...중단과 재개 반복의 역사 06.09 592
297855 기사/뉴스 랭킹 1위 신진서도 탄원서 냈지만…法 “바둑학과 폐지, 적법” 3 06.09 1,549
297854 기사/뉴스 일본의 사도광산‘강제노역 지우기’에 제동 건 유네스코 3 06.09 1,115
297853 기사/뉴스 일본은 왜 40년 만에 '1만엔 지폐' 새 얼굴로 바꿀까 [김일규의 재팬워치] 2 06.09 1,884
297852 기사/뉴스 '불교계 이완용'의 정체…이것까지 일본에 넘기려 했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06.09 1,260
297851 기사/뉴스 밀양 가해자중 학폭 저지른 사람이 피해자에게 보낸 글 43 06.09 8,438
297850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거세진 후폭풍…가담자 신상이어 판사들 근황도 확산 24 06.09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