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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정후형, 걱정하지 말고 쉬어요!” ‘22세 신인’ 마토스, 이정후 공백 완벽하게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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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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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중견수 겸 1번 타자 이정후(25)를 잃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당분간 그의 공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베네수엘라 출신 신인 루이스 마토스(22)가 그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


19일 콜로라도와 경기 1회 스리런 홈런을 시작으로 3회 1타점 2루타, 8회 2타점 적시타를 연달아 터트리며 홀로 6타점을 올렸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마토스를 비롯한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이날 콜로라도에 14-4로 승리, 시즌 첫 3연승을 거뒀다.


https://naver.me/FVBNQG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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