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21년 4월 SKE48 졸업한 마츠이 쥬리나, 아이돌 복귀 말레이시아 최초의 48 자매 그룹 KLP48 플레잉 매니저 취임 결정
6,939 50
2024.05.18 23:42
6,939 50

https://x.com/modelpress/status/1791838929139978272

https://x.com/akb48serika/status/1791819056468943155

https://x.com/AKB48_staff/status/1769247521141133713

https://x.com/KLP48official/status/1769345713098666144

https://x.com/KLP48official/status/1769642403764531460

https://x.com/KLP48official/status/1759412491975533038

 

AKB48이나 SKE48에서 활약한 마츠이 쥬리나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거점으로 활동할 예정인 KLP48의 플레잉 매니저로 취임했다.

 

마츠이는 AKB48 그룹의 「세계 선발 총선거 1위」라 칭호를 가진 인물로 2021년 4월 SKE48을 졸업했다.

 

8월 앞둔 KLP48의 데뷔를 위해 운영 측이 마츠이에게 조언, 협력을 부탁하는 과정에서「마츠이 씨에게는 KLP 멤버에게, 등에서도 다양한 생각을 전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생각해, 「아티스트 마츠이 쥬리나로서도 무대에 서 주셨으면 한다」라고 오퍼한 결과, 마츠이는 이것을 쾌락했다고 한다.

 

마츠이는 2008년「11세 228일」에서 선발 멤버들이 최연소 기록을 만든 이후 AKB48 그룹의 중심으로 달려왔다. 2021년 졸업까지 경험해 온 것을 KLP48 멤버에게 주입해 간다.

 

KLP48은 현재 멤버 오디션을 실시 중. 또 AKB48 교텐 유리나, 쿠로스 하루카, 야마네 스즈하, STU48 카이 코코아가 이적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

 

https://klp48.my/news/detail/1yyBqL0ja1WZb+AoqOJjHQmxOgyE/62eK4kvEt3LmLw=

 

https://www.youtube.com/watch?v=32t_yEhzQGg

https://www.youtube.com/watch?v=cKOyUMDB45g

https://www.youtube.com/watch?v=5QRUEA4UFsE
https://www.youtube.com/watch?v=8naz6bI9eug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532 06.06 48,87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30,15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56,8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10,74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25,1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0,9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89,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4,4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43,9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67 기사/뉴스 “北향해 BTS 봄날 틀었다”… 6년 만에 다시 켠 대북확성기 02:41 148
297866 기사/뉴스 [팩트인사이드] 인천은 10년 안에 '제2의 도시'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 33 02:02 1,356
297865 기사/뉴스 산토리 짐빔, ‘즐겨봐, 우리대로!’ 글로벌 캠페인… 르세라핌 영상 공개 12 01:51 1,505
297864 기사/뉴스 아사히그룹홀딩스, 그야말로 ‘슈퍼 맥주’ [돈 되는 해외 주식] 01:47 474
297863 기사/뉴스 "이 돈이면 일본 가지"…세금도 밀렸다, 위기의 제주 골프장 19 01:39 1,315
297862 기사/뉴스 "사진 방해하는 우리 딸" 한혜진, '♥기성용'-딸과 단란한 일본 나들이 9 01:36 3,659
297861 기사/뉴스 일본 꼼수 쓰려다가 오히려 걸려서 당황하는 중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01:28 5,205
297860 기사/뉴스 전직 학원장이 보는 드라마 ‘졸업’…대치동 1타 국어강사 현실 묘사에 사교육계 이해도 높여 [SS연예계프리즘] 1 00:43 912
297859 기사/뉴스 美액트지오 세금체납에···'18억원 자문료' 논란 확산 8 06.09 1,133
297858 기사/뉴스 [속보] 김여정 "또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10 06.09 2,736
297857 기사/뉴스 [뉴스1 PICK]의협 '6월18일 전면 휴진' 선포…정부 "강한 유감 2 06.09 762
297856 기사/뉴스 대북 확성기, 6년 만에 다시 꺼낸다...중단과 재개 반복의 역사 06.09 514
297855 기사/뉴스 랭킹 1위 신진서도 탄원서 냈지만…法 “바둑학과 폐지, 적법” 3 06.09 1,382
297854 기사/뉴스 일본의 사도광산‘강제노역 지우기’에 제동 건 유네스코 3 06.09 999
297853 기사/뉴스 일본은 왜 40년 만에 '1만엔 지폐' 새 얼굴로 바꿀까 [김일규의 재팬워치] 2 06.09 1,640
297852 기사/뉴스 '불교계 이완용'의 정체…이것까지 일본에 넘기려 했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06.09 1,109
297851 기사/뉴스 밀양 가해자중 학폭 저지른 사람이 피해자에게 보낸 글 41 06.09 7,981
297850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거세진 후폭풍…가담자 신상이어 판사들 근황도 확산 23 06.09 3,509
297849 기사/뉴스 탈북민 단체 "어젯밤(7일)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종합) 16 06.09 1,731
297848 기사/뉴스 숟가락 얹는 일본?…"지하자원에 국경 없다" 황당 주장 7 06.0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