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튀르키예 언론 "귀네슈, 한국 대표팀 부임"…정해성 "오보"
5,441 7
2024.05.18 18:41
5,441 7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셰놀 귀네슈(71·튀르키예) 감독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는 보도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튀르키예 언론 아크데니즈 게르체크는 18일(한국시간) "귀네슈 감독이 10월 이후 한국 대표팀과 함께 그라운드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귀네슈 감독은 3년 계약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베식타스의 새 시즌 감독 후보 중 하나인 귀네슈 감독은 자신의 감독 커리어에 과감한 결단을 내리고 이전에 일했던 한국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이에 대해 "오보라고 보면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감독 선임 상황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69422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256 00:10 4,59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31,40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56,8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10,74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25,8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0,9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89,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4,4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45,6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67 기사/뉴스 “北향해 BTS 봄날 틀었다”… 6년 만에 다시 켠 대북확성기 02:41 443
297866 기사/뉴스 [팩트인사이드] 인천은 10년 안에 '제2의 도시'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 43 02:02 1,822
297865 기사/뉴스 산토리 짐빔, ‘즐겨봐, 우리대로!’ 글로벌 캠페인… 르세라핌 영상 공개 18 01:51 1,931
297864 기사/뉴스 아사히그룹홀딩스, 그야말로 ‘슈퍼 맥주’ [돈 되는 해외 주식] 01:47 668
297863 기사/뉴스 "이 돈이면 일본 가지"…세금도 밀렸다, 위기의 제주 골프장 22 01:39 1,694
297862 기사/뉴스 "사진 방해하는 우리 딸" 한혜진, '♥기성용'-딸과 단란한 일본 나들이 10 01:36 4,181
297861 기사/뉴스 일본 꼼수 쓰려다가 오히려 걸려서 당황하는 중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01:28 5,794
297860 기사/뉴스 전직 학원장이 보는 드라마 ‘졸업’…대치동 1타 국어강사 현실 묘사에 사교육계 이해도 높여 [SS연예계프리즘] 1 00:43 984
297859 기사/뉴스 美액트지오 세금체납에···'18억원 자문료' 논란 확산 8 06.09 1,151
297858 기사/뉴스 [속보] 김여정 "또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10 06.09 2,765
297857 기사/뉴스 [뉴스1 PICK]의협 '6월18일 전면 휴진' 선포…정부 "강한 유감 2 06.09 778
297856 기사/뉴스 대북 확성기, 6년 만에 다시 꺼낸다...중단과 재개 반복의 역사 06.09 523
297855 기사/뉴스 랭킹 1위 신진서도 탄원서 냈지만…法 “바둑학과 폐지, 적법” 3 06.09 1,399
297854 기사/뉴스 일본의 사도광산‘강제노역 지우기’에 제동 건 유네스코 3 06.09 1,008
297853 기사/뉴스 일본은 왜 40년 만에 '1만엔 지폐' 새 얼굴로 바꿀까 [김일규의 재팬워치] 2 06.09 1,663
297852 기사/뉴스 '불교계 이완용'의 정체…이것까지 일본에 넘기려 했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06.09 1,123
297851 기사/뉴스 밀양 가해자중 학폭 저지른 사람이 피해자에게 보낸 글 41 06.09 8,025
297850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거세진 후폭풍…가담자 신상이어 판사들 근황도 확산 23 06.09 3,532
297849 기사/뉴스 탈북민 단체 "어젯밤(7일)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종합) 16 06.09 1,761
297848 기사/뉴스 숟가락 얹는 일본?…"지하자원에 국경 없다" 황당 주장 7 06.0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