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8일
한화의 역대 4번째 영구결번이 지정된 날.
그 주인공은 바로 2020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
2001년 한화에 입단해
2,209안타 311홈런 1,358타점
.320/.421/.516 wRC+153.4 sWAR 67.44 를 기록한
김태균의 등번호 52번이 영구 결번이 되었다.
김태균의 등번호 52번이 영구결번이 된 날.
2021년 5월 18일
한화의 역대 4번째 영구결번이 지정된 날.
그 주인공은 바로 2020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
2001년 한화에 입단해
2,209안타 311홈런 1,358타점
.320/.421/.516 wRC+153.4 sWAR 67.44 를 기록한
김태균의 등번호 52번이 영구 결번이 되었다.
김태균의 등번호 52번이 영구결번이 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