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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기각 결정 판사, 승진 회유당해" 막말까지... 판결에도 승복 않는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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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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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대한의학회·의대교수들 공동 성명
의협 “의대 증원 및 배정 과정 투명히 공개해야”
“정부 보건의료정책 지속적으로 평가·공개할 것”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2025년 수가협상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2025년 수가협상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의사 단체들이 전날 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각하·기각 결정에 대해 “필수의료에 종사하게 될 학생과 전공의 그리고 현장을 지키는 교수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는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7일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와 함께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결정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15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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