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akyucosmo/status/1791434769001275756?s=46&t=8EuSfhtPX2uR3pwvH9jhpQ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23)가 메이저리그 10개 구단 스카우트들 앞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사사키는 17일 일본 치바현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8이닝 3피안타 1볼넷 1사구 1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최고구속 162
믈브팬들 눈독들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