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15년 만에 지상파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집 내부가 일부 공개 됐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재중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주방에는 각종 조리도구가 가득했고, 찬장에도 식기가 한가득이었다. 김재중은 “요리를 좋아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요리를 접했다”라고 소개했고, 화려한 주방 겸 다이닝룸도 눈길을 끌었다.
능숙한 칼질을 공개한 김재중은 요리 고수 면모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전했다. 붐은 김재중의 부모님에게 “드디어 아드님이 7번에 나오게 됐다. 채널 고정해달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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