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사 문신도 내가 해줬는데 왜?"…비의료인 눈썹문신 '유죄'
19,198 35
2024.05.18 09:09
19,198 35
GAWwSm
[JTBC 윤두열 기자]

국민배심원 7명 중 4명 '유죄' 판단


(중략)

우리 의료법에 따르자면 문신 시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이 재판,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렸습니다.


검찰은 마취크림 쓰고 침으로 찌르는 시술이라

부작용이 우려되는 만큼 의료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중략)


원문주소: https://naver.me/GkkmYpe3


+) 국민참여재판서 비의료인 문신시술 유죄…醫 ‘환영’ 

[송수연기자]


(중략)


[피부과학회·의사회 “문신은 의료행위”]


대한피부과학회와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이같은 판결을 반겼다.


학회와 의사회는 지난 16일 성명서를 내고 “현행법상 비자격자의 반영구화장을 포함하는 문신 행위는 의료법 위반이다. 문신은 침습적 의료행위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의 의료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반영구화장을 포함하는 문신을 허용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고도 했다.

(중략)


원문주소: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344


QpbqWm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10/26/HTAIEEOBR5G4JNNAAUP2PE5K6A/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322 05.30 44,6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95,24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0,7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58,69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40,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6,0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19,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6 20.05.17 3,327,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4,8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73,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38 기사/뉴스 "유서도 썼다" 이민우, 26억 사기·가스라이팅 피해 전말(살림남)[종합] 9 08:58 394
297637 기사/뉴스 김경문의 여정이 6년만에 다시 시작된다…1차관문 김재박·강병철, 통과하면 한화 ‘4金시대 활짝’ 10 08:49 450
297636 기사/뉴스 또 오물풍선 살포‥"서울·경기서 90여 개 식별" 10 08:40 1,207
297635 기사/뉴스 [속보] 중국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14 08:26 2,411
297634 기사/뉴스 윤 대통령 14번째 거부권 행사‥"민생 포기" 266 08:12 18,689
297633 기사/뉴스 “아직 못 가본 일본 여행지 많아”···소도시까지 영역 넓히는 항공업계 20 08:12 1,541
297632 기사/뉴스 대통령의 지시 인정‥직권남용죄 성립하나? 10 08:07 1,718
297631 기사/뉴스 유커 효과 없었지만…방한객 1위는 여전히 '중국인' 08:07 441
297630 기사/뉴스 NCT 위시, 부산 공개 팬사인회 성황…부산역 광장 가득 채운 시즈니 4 02:51 1,760
297629 기사/뉴스 최다니엘, 장원영 모르는 초긍정 아저씨 “난 다니적 사고”(전참시) 12 01:56 3,881
297628 기사/뉴스 꽃보다 장원영 [화보] 10 01:15 2,426
297627 기사/뉴스 “닭고기값 내렸는데”…치킨값은 왜 오르나 18 00:41 3,364
297626 기사/뉴스 타임지에 실린 선재업고튀어 226 00:10 37,786
297625 기사/뉴스 [단독]분만 전국 1위였던 산부인과 어제 문닫았다 24 00:02 8,065
297624 기사/뉴스 ‘아형’ 이원정 “하이브서 아이돌 제안→연락하지 말라고 8번 거절”[종합] 38 06.01 8,815
297623 기사/뉴스 “방시혁 의장님, 우리 경쟁상대는 과거 자신뿐이죠” 18 06.01 4,596
297622 기사/뉴스 '한화 감독설' 선동열 전 감독 "아직 마음의 준비 안 됐다, 뒤에서 응원하고 싶다" [수원 현장] 6 06.01 1,534
297621 기사/뉴스 S.E.S 유진 "민희진-뉴진스 이별하지 않아 기뻐…응원하고 사랑해" 6 06.01 1,628
297620 기사/뉴스 이민우, 26억 갈취에 정신 지배까지 "유서 남겼었다"('살림남') 26 06.01 3,749
297619 기사/뉴스 [단독] 기약없는 GBC 준공에… 현대차, 양재사옥 리모델링 본격화 8 06.01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