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7집 “Eternal Sunshine"
추천곡: yes and, we can't be friends, bye, supernatural, the boy is mine 등
사실 그냥 다듣는걸 추천 ㅇㅇ 굉장히 한국인 취향임
비욘세 8집 ”Cowboy Carter"
추천곡: Texas Hold 'Em, Bodyguard, II Most Wanted, Levii's Jeans, 16 Carriages, Jolene, Ya Ya
27곡이나 되는 게 진입장벽일 수도 있지만 사실 이중 상당수는 앞뒤트랙 이어주는 짧은 연결 트랙임!
테일러 스위프트 11집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16곡짜리 정규 발매 바로 몇시간뒤에 더블앨범? 이란걸 내버리는 극악무도한 행위로 총 31곡이 됨
추천곡: Fortnight, Down Bad, I Can Do It With a Broken Heart, But Daddy I Love Him, Flordia!!, loml, So High School, Thank You Aimee
타일라 1집 “Tyla"
추천곡: Safer, Water (다들 알겠지만 뺄 수 없..), Truth or Dare, Art, Jump
두아 리파 3집 “Radical Optimisim"
추천곡: End of an Era, Houdini, These Walls, Whatcha Doing
빌리 아일리시 3집 “Hit Me Hard and Soft"
추천곡: Lunch, Chichiro, Birds of a Feather, L'Amour de ma vie, Blue
아직 5월인데 상반기에 벌써 네임드 여솔 여러명의 정규 컴백이 몰렸고 심지어 다들 명반 내서 리스너들 행복해하는 중
실제로 원덕은 아직 테일러 앨범 소화 못시켰는데 두아리파 나오고 빌리 아일리시까지 나와서 급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