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추행 피해자 "유재환, 母 있는 집 침대에 눕혀서 몸 만졌다" 충격[궁금한 이야기 Y]
11,402 18
2024.05.17 22:00
11,402 18
https://naver.me/Gmfdrn5p



유재환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자는 "(유재환이 첫 만남에서) 본인의 작업실로 저를 데리고 갔다. 그때 집에 어머니도 계셨다. 그래서 별 의심 없이 그냥 갔다"라며 "부스만 대충 보여주고 침대가 옆에 있었는데 누워보라고 하더라. 저를 막 눕혀서 몸을 만졌다. 사람이 너무 다황하거나 무섭거나 하면 몸이 안 움직여지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하지 말라고 했더니 큰 소리 내지 말라고 하더라. 거실에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에"라고 전해 충격을 줬다. 제보자가 공개한 유재환이 보낸 카톡 내용엔 유재환이 "너는 자본 남자가 몇 명이야?" 등 불쾌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제보자는 "저는 음악을 하고 싶은데 나중에 손해나 피해가 갈까봐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ScwVbJ

제보자는 정작 유재환이 교제하는 여성은 따로 있었다며 "(유재환이) '사실은 다른 사람한테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데 본인의 이복동생이라서 연인인 척해주고 있다'고 했다. 저처럼 이복동생 얘기를 똑같이 들으면서 실제로 사귄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534 06.06 49,69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31,40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56,8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10,74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25,8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91,3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5,1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45,6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67 기사/뉴스 “北향해 BTS 봄날 틀었다”… 6년 만에 다시 켠 대북확성기 2 02:41 1,403
297866 기사/뉴스 [팩트인사이드] 인천은 10년 안에 '제2의 도시'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 54 02:02 2,683
297865 기사/뉴스 산토리 짐빔, ‘즐겨봐, 우리대로!’ 글로벌 캠페인… 르세라핌 영상 공개 22 01:51 2,897
297864 기사/뉴스 아사히그룹홀딩스, 그야말로 ‘슈퍼 맥주’ [돈 되는 해외 주식] 01:47 1,243
297863 기사/뉴스 "이 돈이면 일본 가지"…세금도 밀렸다, 위기의 제주 골프장 23 01:39 2,328
297862 기사/뉴스 "사진 방해하는 우리 딸" 한혜진, '♥기성용'-딸과 단란한 일본 나들이 11 01:36 5,493
297861 기사/뉴스 일본 꼼수 쓰려다가 오히려 걸려서 당황하는 중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01:28 6,818
297860 기사/뉴스 전직 학원장이 보는 드라마 ‘졸업’…대치동 1타 국어강사 현실 묘사에 사교육계 이해도 높여 [SS연예계프리즘] 1 00:43 1,200
297859 기사/뉴스 美액트지오 세금체납에···'18억원 자문료' 논란 확산 9 06.09 1,197
297858 기사/뉴스 [속보] 김여정 "또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10 06.09 2,847
297857 기사/뉴스 [뉴스1 PICK]의협 '6월18일 전면 휴진' 선포…정부 "강한 유감 2 06.09 809
297856 기사/뉴스 대북 확성기, 6년 만에 다시 꺼낸다...중단과 재개 반복의 역사 06.09 546
297855 기사/뉴스 랭킹 1위 신진서도 탄원서 냈지만…法 “바둑학과 폐지, 적법” 3 06.09 1,438
297854 기사/뉴스 일본의 사도광산‘강제노역 지우기’에 제동 건 유네스코 3 06.09 1,028
297853 기사/뉴스 일본은 왜 40년 만에 '1만엔 지폐' 새 얼굴로 바꿀까 [김일규의 재팬워치] 2 06.09 1,755
297852 기사/뉴스 '불교계 이완용'의 정체…이것까지 일본에 넘기려 했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06.09 1,183
297851 기사/뉴스 밀양 가해자중 학폭 저지른 사람이 피해자에게 보낸 글 43 06.09 8,156
297850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거세진 후폭풍…가담자 신상이어 판사들 근황도 확산 24 06.09 3,554
297849 기사/뉴스 탈북민 단체 "어젯밤(7일)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종합) 16 06.09 1,767
297848 기사/뉴스 숟가락 얹는 일본?…"지하자원에 국경 없다" 황당 주장 7 06.0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