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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여신'으로 불리던 BJ...사기혐의 2심서 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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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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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다양한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여신으로 불리던 1세대 40대 여성 인터넷 방송 진행자(BJ)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대구지법 제5형사항소부(부장판사 김상윤)는 17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1·여)씨의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전문은 링크로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17_0002738814&cID=10810&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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