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흉기 침입 신고해도 "주말 껴서 힘들다니까요"…'늑장' 경찰
6,459 2
2024.05.17 17:53
6,459 2

https://x.com/sbs8news/status/1791070060280512789?s=46&t=7bbuEbQnsMdnAg4ZAcWqbA



https://x.com/sunbaelee/status/1791072776096522414?s=46&t=7bbuEbQnsMdnAg4ZAcWqbA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516 06.06 22,52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96,33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23,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77,89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73,7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89,2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67,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3,7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21,5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19,9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25 기사/뉴스 “은수는 얼굴을 찢어” 차은수X윈터, 이 구역 비주얼 센터는 누구? 18:05 15
297724 기사/뉴스 이정재 ‘살롱드립2’ 장도연 만난다‥‘애콜라이트’ 열혈 홍보 1 18:02 86
297723 기사/뉴스 서울대병원장 "교수들 집단 휴진, 불허..첫 번째 의무는 환자 진료" 18:01 137
297722 기사/뉴스 새끼 돌고래의 잇단 죽음…제주 남방큰돌고래가 위험하다 “15개월 새 7마리 죽어…바다 환경 조사·관찰 필요” 8 17:52 291
297721 기사/뉴스 [단독] 영제이, 병역 기피 의혹에 "父에 학대받은 후 소년가장, 약 먹고 기절할 정도"[인터뷰①] 5 17:51 2,347
297720 기사/뉴스 반포자이 941만원→571만원…1주택 종부세 폐지 시 보유세 절반 '뚝' 8 17:44 846
297719 기사/뉴스 [기사] 신혼부부 129명 17억원 뜯어낸 결혼 예복 사기 적발 12 17:39 2,817
297718 기사/뉴스 [기사] 서울대병원장 "교수들, 집단 휴진 허가하지 않겠다" 15 17:37 2,152
297717 기사/뉴스 '에이리언' 시리즈의 진화 보여줄까?…'에이리언:로물루스', 8월 개봉 9 17:37 343
297716 기사/뉴스 황의조 측 "다수 여성 불법 촬영은 사실무근" [공식] 3 17:34 1,109
297715 기사/뉴스 태국 '쥬라기 월드' 신작 촬영 앞두고 "촬영지 환경피해 없어야" 4 17:31 536
297714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김호중, 19일까지 구속 연장..檢 "조사할 것 많아" [스타이슈] 3 17:28 438
297713 기사/뉴스 한소희, 온몸에 타투…독보적 퇴폐미 19 17:27 5,403
297712 기사/뉴스 ‘무한도전’ 다시 볼 수 있을까요?[MK픽] 21 17:21 1,228
297711 기사/뉴스 박명수 “밀양 사건, 공감하는 것도 좋지만 피해자 마음이 우선” 27 17:15 3,829
297710 기사/뉴스 “남성간 성관계 후 감염”…새 성병 균주 발견, 전염성 강해 55 17:08 4,210
297709 기사/뉴스 유튜버 덱스 '배우 김진영'으로, '타로' 무대인사 관객 만난다 [공식] 8 17:06 1,659
297708 기사/뉴스 “날 집사로 받아달라” 정은지 스토킹 50대女, 7월 항소심 26 17:03 2,193
297707 기사/뉴스 페이커 "돈·명예는 한시적…좋은 영향력 끼치는 사람 되겠다" 19 17:01 1,053
297706 기사/뉴스 "나 때문인 줄"…대니구, 33년 만에 알게 된 부모님 미국살이(나혼산) 9 17:00 4,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