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측이 배우들과 시청자들이 함께 하는 최종회 단체 관람 이벤트를 최종 조율 중이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관계자는 17일 조이뉴스24에 "오는 28일 최종회에 맞춰 단체 관람 이벤트를 최종 조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논의 단계에서 한 차례 무산됐다가 다시 진행이 됐고, 장소와 이벤트 진행 방식 등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는 단계다.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 배우들도 참석해 드라마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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