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부, 우크라이나 재건에 5000만불 공여…에너지·수자원·인프라 중점 지원
6,791 27
2024.05.17 14:35
6,791 27

정부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차총회 참석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재난대응특별기금 5000만 달러 공여 협정을 체결했다. 에너지, 수자원, 인프라 분야를 중점 지원분야로 설정해 경쟁력 있는 우리 기업들이 기여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17일 기획재정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제33회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차총회'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재난대응특별기금(CRSF) 신규 납입 협정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중략)


또 현장에서는 144만 달러 규모의 한국기술자문협력기금(KTACF) 추가 출연 협정문 서명도 이뤄졌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김재환 기재부 개발금융국장은 마크 보우먼(Mark Bowman) EBRD 정책·파트너십 부총재와 양자 면담을 갖고, 신탁기금을 활용해 한국의 성공적인 개발 경험을 수원국에 공유하는 등 한-EBRD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후략)


https://www.ajunews.com/view/20240517102850079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381 06.06 16,07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91,3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14,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68,2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5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84,2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61,1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2,5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17,9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15,2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88 기사/뉴스 경복궁 땅 밑 '보물창고' 첫 공개…숨겨진 유물 8만점 가득 4 06.06 2,097
297987 기사/뉴스 "국대 은퇴는 없다!" 7:0 승리 뒤 손흥민 인터뷰 14 06.06 1,959
297986 기사/뉴스 尹정부 '의료개혁' 광고에 두 달간 세금 61억 썼다 35 06.06 1,655
297985 기사/뉴스 고경표, ♥강한나에 반지 건네며 프러포즈.."내 우주가 되어 줘" 유종의 美(비밀은 없어) 2 06.06 910
297984 기사/뉴스 오은영 박사 부친상…향년 94세 32 06.06 6,177
297983 기사/뉴스 🤬현충일 아파트 창문에 욱일기가 '펄럭'···"분노 치민다" 시민 공분🤬 10 06.06 1,078
297982 기사/뉴스 '늦깍이 스타'주민규의 기다림, 역사가 되다...A매치 최고령 데뷔골 2위 [싱가포르 현장] 7 06.06 1,197
297981 기사/뉴스 ‘손흥민→이강인→손흥민’ 4분 만에 3골... 싱가포르에 7대0 대승 10 06.06 1,965
297980 기사/뉴스 현충일 부산 한복판에 욱일기 내건 의사 "제헌절·광복절에도 걸 것" 319 06.06 29,483
297979 기사/뉴스 [속보]서울대병원 “전공의 사태 해결 안되면 17일부터 전체휴진” 383 06.06 21,860
297978 기사/뉴스 "한국 가스전 장래성 없어"…호주 최대 석유회사 철수 논란 7 06.06 1,747
297977 기사/뉴스 청도 댐 공사중 물 틈으로 빨려들어갔다…잠수부 2명 사망 35 06.06 4,311
297976 기사/뉴스 "너무 피로해서 시청 중단"...'도파민 범벅' 넷플릭스 드라마의 자기모순 35 06.06 4,982
297975 기사/뉴스 "애 키우고 3년 뒤 재입사 할게요"…'육아퇴직'이 뜬다 37 06.06 4,836
297974 기사/뉴스 '산악영웅' 잃은 원정대에 윤석열 정부는 소송을 걸었다 6 06.06 1,610
297973 기사/뉴스 [단독] 새벽 들이닥쳐 4시간 폭행… 홈캠 영상 내자 "증거 불충분" 22 06.06 3,254
297972 기사/뉴스 할머니가 오죽했으면…"기사 양반, 불지옥으로 갑시다" [오세성의 헌집만세] 5 06.06 1,877
297971 기사/뉴스 한국 여성 드라이버가 선택한 車 1위는 '셀토스' 16 06.06 3,063
297970 기사/뉴스 우드사이드 "동해가스전 장래성 없다"…정부, 강력 부인 44 06.06 2,438
297969 기사/뉴스 누가 이정후 공백 없다고 했나…이 주의 선수도 반짝이었다, 22세 대체자 '트리플A 강등' 06.06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