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르세라핌 미니 3집 ‘EASY’, 빌보드서 앨범·음원 쌍끌이 ‘롱런 인기’
6,918 13
2024.05.17 14:26
6,918 13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장기간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8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EASY’가 ‘톱 앨범 세일즈’ 4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31위, ‘월드 앨범’ 6위에 자리했다.

‘EASY’는 발매된 지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임에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전주 대비 각각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르세라핌은 빌보드의 주요 송차트에도 여러 곡을 올려 놓고 있다. 먼저 미니 3집 수록곡 ‘Smart’는 ‘글로벌 200’에 135위로 11주 연속 차트인 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Smart’(72위)를 비롯해 미니 3집 타이틀곡 ‘EASY’(138위), 지난해 10월 발표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171위)까지 총 3곡을 포진시켰다. 특히 ‘Perfect Night’는 ‘글로벌(미국 제외)’에 28주 연속 차트인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6월 데뷔 후 첫 일본 팬미팅 ‘LE SSERAFIM FAN MEETING FEARNADA 2024 S/S - JAPAN’을 연다. 이들은 이어 효고(6월 29~30일), 아이치(7월 6~7일), 가나가와(7월 13~15일), 후쿠오카(7월 30~31일) 4개 지역에서 총 9회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 : 쏘스뮤직

https://www.newscamm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6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553 06.03 44,8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87,6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12,3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66,00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52,7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81,7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55,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1,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17,0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11,0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43 기사/뉴스 손주 앞에서 며느리 성폭행 시도한 80대男…남편의 황당한 행동 14 18:40 2,021
298242 기사/뉴스 박명수 또 소신발언 "호국보훈의 달, 웃고 즐기더라도 의미는 알아야" (할명수) 3 18:37 471
298241 기사/뉴스 ‘신들린 연애’, 첫방 전부터 뜨겁다…작두 탄 8人 남녀 러브라인 예고 9 18:19 1,724
298240 기사/뉴스 ‘페디 5이닝 7K’ 화이트삭스, 충격의 13연패···100년 만에 구단 최다 연패 타이 6 18:00 621
298239 기사/뉴스 "전세금 못 받았는데... 200억 원 사기 치고도 최대 징역 10년?" 5 17:48 969
298238 기사/뉴스 여성 폭행해 갈비뼈 부러뜨린 보디빌더 처벌 세지나… 검찰 "더 무거운 형 선고돼야" 11 17:33 1,681
298237 기사/뉴스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18 17:31 2,862
298236 기사/뉴스 호주 석유회사 영일만 가스전 철수 논란에…정부 "사실 아냐" 19 17:27 1,783
298235 기사/뉴스 아이브 안유진, 굵직한 광고만 꿰차는 이유?[★인명대사전] 29 17:17 2,214
298234 기사/뉴스 공항픽업·통역에 반한 日·美·中… '강남 의료관광' 역대 최대 2 17:07 858
298233 기사/뉴스 변우석 앞에는 이제 에스파와 뉴진스 뿐이다 [Oh!쎈 이슈] 39 16:20 3,255
298232 기사/뉴스 [영상] 얼굴만 내민 채 하늘 보고 '뻐끔뻐끔'…기괴한 물고기 정체는? 22 16:18 2,526
298231 기사/뉴스 ‘2장 1절’ 장민호 “앞으로도 한분한분 만나 뵙고 여러분들의 인생을 전달 드리고 싶다” 1 16:00 570
298230 기사/뉴스 천연기념물 산양 집단폐사 19 15:58 3,996
298229 기사/뉴스 [단독]'얼차려 중 사망' 12사단 훈련병에 여초 커뮤니티 "축하한다" 조롱글 48 15:44 3,179
298228 기사/뉴스 "난 밀양 가해자 여친 아니다"…폭로 유튜버 '네일샵 사장' 지목 실수 9 15:41 2,544
298227 기사/뉴스 '7공주 막내' 박유림, 대치동 수학 강사 됐다 14 15:36 6,950
298226 기사/뉴스 차은우도 놀랄 듯…박명수, 얼굴천재 차은수 변신 '치명적 포즈' 18 15:18 1,762
298225 기사/뉴스 "사람들 토하면 어떡하지?" 박진영, 남친짤 본인 등판 [더 딴따라] 4 15:14 1,318
298224 기사/뉴스 삼성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봤다"…소름 돋는 '1시간 9분'  9 15:05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