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례도 없는 유례 없는 사건이다. 재판부의 고민도 깊다. 양측의 변론을 들은 재판부는 "분쟁사안에 대해선 충분히 인지했다. 이후 해석이 필요해 보인다"며 "24일까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서면으로 제출해달라. 재판부도 임시주총 예정일인 31일 전까진 결정을 내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심문기일을 마쳤다. 민희진의 운명은 임시주총 전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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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가스라이팅"vs"차별대우"
배임은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