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남양주시 30대 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최근 민원 시달려
8,636 41
2024.05.17 12:22
8,636 41

경기 남양주시의 30대 여성 공무원이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남양주지역 복수의 공직자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 공무원 A 씨가 남양주시 소재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고 있지만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될 당시 주위에는 음독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 등이 있었다.

A 씨는 최근 민원에 시달렸으며 업무 관련 스트레스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xC1NG5tY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417 00:06 11,8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87,6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13,3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67,30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54,4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82,8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55,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1,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17,0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12,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55 기사/뉴스 미성년자 불러내 룸카페서 관계…남성들 줄줄이 '집유', 왜? 18 19:48 1,943
298254 기사/뉴스 이종섭 이어 보좌관도…통화 기록 없는 '깡통폰' 제출 10 19:41 593
298253 기사/뉴스 [단독] 핵심 증거물' 휴대폰은?…황의조 친형 "어머니가 불태웠다" 21 19:32 1,905
298252 기사/뉴스 [단독] "황의조, 또 다른 불법촬영·유포"…형수 진술 내용 입수 34 19:32 2,980
298251 기사/뉴스 "10년 간 히트곡 단 1개" 러블리즈 정예인, 탁재훈 팩폭에도 '의연'[노빠꾸 탁재훈] 18 19:31 1,321
298250 기사/뉴스 지성 "♥이보영과 야구장 데이트 후 '사귀는 거 너무 티 낸다'고…반응 웃겼다"" 18 19:27 4,994
298249 기사/뉴스 변우석, 대만도 뒤흔든 ‘선업튀’ 인기..인력 20명+공항경찰 6명 동원  20 19:25 1,462
298248 기사/뉴스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291 19:25 16,726
298247 기사/뉴스 변우석 "김혜윤과 사귀냐는 반응, 감사하죠" [HI★인터뷰] 7 19:24 1,632
298246 기사/뉴스 서울대병원 "전공의 사태 해결 안되면 17일부터 전체휴진" 19 19:06 1,793
298245 기사/뉴스 도쿄의 기차객석에서 발올리기 26 19:03 4,109
298244 기사/뉴스 박명수 ‘얼굴천재 차은수’로 변신 “입덕은 자유” 1 19:02 744
298243 기사/뉴스 손주 앞에서 며느리 성폭행 시도한 80대男…남편의 황당한 행동 22 18:40 4,300
298242 기사/뉴스 박명수 또 소신발언 "호국보훈의 달, 웃고 즐기더라도 의미는 알아야" (할명수) 3 18:37 978
298241 기사/뉴스 ‘신들린 연애’, 첫방 전부터 뜨겁다…작두 탄 8人 남녀 러브라인 예고 9 18:19 2,339
298240 기사/뉴스 ‘페디 5이닝 7K’ 화이트삭스, 충격의 13연패···100년 만에 구단 최다 연패 타이 6 18:00 751
298239 기사/뉴스 "전세금 못 받았는데... 200억 원 사기 치고도 최대 징역 10년?" 5 17:48 1,133
298238 기사/뉴스 여성 폭행해 갈비뼈 부러뜨린 보디빌더 처벌 세지나… 검찰 "더 무거운 형 선고돼야" 11 17:33 2,057
298237 기사/뉴스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20 17:31 3,172
298236 기사/뉴스 호주 석유회사 영일만 가스전 철수 논란에…정부 "사실 아냐" 20 17:27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