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온유, 오늘(17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개최…데뷔 16년만
5,293 3
2024.05.17 09:45
5,293 3
kDylWo

샤이니 온유 팬미팅 '게스!(GUESS!)' 포스터. / 그리핀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온유는 17일~18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온유 팬미팅 '게스!'(2024 ONEW FANMEETING 'GUESS!')'(이하 '게스!(GUESS!)')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게스!(GUESS!)'는 온유가 데뷔 16년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팬미팅이다. 당초 18일 2회 공연만 예정되었으나,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빠르게 매진되며 17일 1회 공연을 추가했다.


온유는 17~18일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 '게스!(GUESS!)'의 포문을 연 뒤, 6월 4~5일 오사카, 6월 7~8일 요코하마, 6월 23일 마카오, 7월 4일 마닐라, 7월 13일 가오슝, 7월 21일 싱가포르, 7월 27일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8개 지역에서 총 13회 팬미팅을 갖는다.



https://v.daum.net/v/2024051709404439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369 00:06 14,2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89,6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14,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67,30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57,7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82,8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59,5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2,5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17,0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13,9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69 기사/뉴스 [단독] 새벽 들이닥쳐 4시간 폭행… 홈캠 영상 내자 "증거 불충분" 17 21:47 1,649
298268 기사/뉴스 할머니가 오죽했으면…"기사 양반, 불지옥으로 갑시다" [오세성의 헌집만세] 4 21:43 1,025
298267 기사/뉴스 한국 여성 드라이버가 선택한 車 1위는 '셀토스' 14 21:30 1,811
298266 기사/뉴스 우드사이드 "동해가스전 장래성 없다"…정부, 강력 부인 41 21:28 1,703
298265 기사/뉴스 누가 이정후 공백 없다고 했나…이 주의 선수도 반짝이었다, 22세 대체자 '트리플A 강등' 21:28 667
298264 기사/뉴스 뉴진스∙에스파와 어깨 나란히…13개 대학축제 휩쓴 걸그룹 정체 27 21:12 4,207
298263 기사/뉴스 [단독] “산유국 꿈 이루자”…자원개발 예산 2배로 늘린다 83 20:49 1,867
298262 기사/뉴스 요즘 여자 아이들 초경 빨라진 이유가…놀라운 결과 나왔다 32 20:39 8,340
298261 기사/뉴스 면목선 예타 통과 강북횡단선 탈락 9 20:36 1,563
298260 기사/뉴스 저가 커피 어떻게 대세가 됐나…값싼 커피 여러 잔 마시는 ‘포장족’ 214 20:14 25,705
298259 기사/뉴스 서울발 부동산 온기 확산…경기도 매매가도 27주만에 상승 전환 2 20:12 981
298258 기사/뉴스 [단독] 국민 이어 우리은행 워킹맘, 퇴사 후 애 키우다가 복직 20 20:10 5,330
298257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반도체·모바일 주 64시간 근무제...위기 돌파 차원 38 20:08 3,227
298256 기사/뉴스 4세대 실손 300만 원 이상 받아갔다면 내달부터 보험료 4배 오른다 6 20:06 2,948
298255 기사/뉴스 "TSMC에 몰아주자"…대만 시민들, 밤마다 불 끄는 이유 6 20:05 2,253
298254 기사/뉴스 미성년자 불러내 룸카페서 관계…남성들 줄줄이 '집유', 왜? 22 19:48 3,682
298253 기사/뉴스 이종섭 이어 보좌관도…통화 기록 없는 '깡통폰' 제출 11 19:41 1,205
298252 기사/뉴스 [단독] 핵심 증거물' 휴대폰은?…황의조 친형 "어머니가 불태웠다" 22 19:32 2,557
298251 기사/뉴스 [단독] "황의조, 또 다른 불법촬영·유포"…형수 진술 내용 입수 37 19:32 3,964
298250 기사/뉴스 "10년 간 히트곡 단 1개" 러블리즈 정예인, 탁재훈 팩폭에도 '의연'[노빠꾸 탁재훈] 24 19:31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