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진양곤 HLB 회장 "간암신약 美 FDA 승인 불발…보완 요구"
7,349 4
2024.05.17 09:04
7,349 4

 

 

 

진양곤 HLB (95,800원 0.00%)그룹 회장은 간암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자사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 관련 CRL(보완요구서한)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1708512465226

 

 

 

개미들.........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357 00:06 13,45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87,6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13,3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67,30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54,4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82,8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55,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1,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17,0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12,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61 기사/뉴스 저가 커피 어떻게 대세가 됐나…값싼 커피 여러 잔 마시는 ‘포장족’ 1 20:14 329
298260 기사/뉴스 서울발 부동산 온기 확산…경기도 매매가도 27주만에 상승 전환 1 20:12 170
298259 기사/뉴스 [단독] 국민 이어 우리은행 워킹맘, 퇴사 후 애 키우다가 복직 1 20:10 1,328
298258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반도체·모바일 주 64시간 근무제...위기 돌파 차원 26 20:08 1,156
298257 기사/뉴스 4세대 실손 300만 원 이상 받아갔다면 내달부터 보험료 4배 오른다 4 20:06 1,066
298256 기사/뉴스 "TSMC에 몰아주자"…대만 시민들, 밤마다 불 끄는 이유 5 20:05 1,102
298255 기사/뉴스 미성년자 불러내 룸카페서 관계…남성들 줄줄이 '집유', 왜? 19 19:48 2,511
298254 기사/뉴스 이종섭 이어 보좌관도…통화 기록 없는 '깡통폰' 제출 10 19:41 733
298253 기사/뉴스 [단독] 핵심 증거물' 휴대폰은?…황의조 친형 "어머니가 불태웠다" 21 19:32 2,094
298252 기사/뉴스 [단독] "황의조, 또 다른 불법촬영·유포"…형수 진술 내용 입수 35 19:32 3,313
298251 기사/뉴스 "10년 간 히트곡 단 1개" 러블리즈 정예인, 탁재훈 팩폭에도 '의연'[노빠꾸 탁재훈] 19 19:31 1,428
298250 기사/뉴스 지성 "♥이보영과 야구장 데이트 후 '사귀는 거 너무 티 낸다'고…반응 웃겼다"" 18 19:27 5,613
298249 기사/뉴스 변우석, 대만도 뒤흔든 ‘선업튀’ 인기..인력 20명+공항경찰 6명 동원  22 19:25 1,703
298248 기사/뉴스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360 19:25 21,675
298247 기사/뉴스 변우석 "김혜윤과 사귀냐는 반응, 감사하죠" [HI★인터뷰] 7 19:24 1,910
298246 기사/뉴스 서울대병원 "전공의 사태 해결 안되면 17일부터 전체휴진" 23 19:06 1,910
298245 기사/뉴스 도쿄의 기차객석에서 발올리기 27 19:03 4,283
298244 기사/뉴스 박명수 ‘얼굴천재 차은수’로 변신 “입덕은 자유” 1 19:02 812
298243 기사/뉴스 손주 앞에서 며느리 성폭행 시도한 80대男…남편의 황당한 행동 22 18:40 4,384
298242 기사/뉴스 박명수 또 소신발언 "호국보훈의 달, 웃고 즐기더라도 의미는 알아야" (할명수) 3 18:3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