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Mnet 측이 음악 방송 '엠카운트다운' 녹화 중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Mnet 측은 5월 16일 뉴스엔에 "출연 아티스트의 사전녹화를 진행하던 중 무대 코너에 위치한 세트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 초기 화재를 감지해 즉시 진압 완료했으며 동시에 아티스트와 관객은 무대 밖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Mnet 측은 5월 16일 뉴스엔에 "출연 아티스트의 사전녹화를 진행하던 중 무대 코너에 위치한 세트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 초기 화재를 감지해 즉시 진압 완료했으며 동시에 아티스트와 관객은 무대 밖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4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