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6일 뉴스엔에 "케플러의 프로젝트 활동 연장에 대해 멤버 및 멤버 각 소속사와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강예서와 마시로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케플러 다른 멤버들과 달리 연장을 하지 않고 본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임라잇 멤버로 합류한다는 설 관련 16일 뉴스엔에 "강예서, 마시로는 케플러 소속사 측과 현재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케플러가 활동 연장을 확정할 경우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그룹 사상 최초로 연장 활동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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