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뒤집힌 효정씨 부검 결과…"폭행 때문에 사망" 결론
6,198 16
2024.05.16 00:30
6,198 16

https://x.com/jtbc_news/status/1790716257005977729?s=46&t=7bbuEbQnsMdnAg4ZAcWqbA


전 남자친구에게 끔찍한 폭행을 당한 뒤 끝내 숨진 19살 이효정 씨 소식입니다. 국과수 1차 부검에서 '사망과 폭행 사이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고 나오면서, 가해자 김씨는 자신이 폭행해놓고도 '의료 사고 때문에 숨진 거 아니냐' 주장하고 구속도 피했습니다. 이 때문에 유족들은 정밀 부검 결과만 기다리며 딸 장례도 치르지 못했는데 최근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론은 '폭행 때문에 사망했다' 경찰은 바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당신의 운명을 뒤집어보시겠습니까? 영화 <타로>예매권 증정 이벤트 199 06.03 25,08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64,94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72,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32,8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14,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74,6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36,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45,2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09,9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90,5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20 기사/뉴스 바다, ♥11살 연하 남편+붕어빵 딸 최고 공개(슈돌) 1 03:49 6,154
298019 기사/뉴스 “카드 한장에 해외여행 끝”···불붙은 ‘트래블카드’ 전쟁 11 03:09 4,137
298018 기사/뉴스 "다 말할 테니 신상 공개만은"…밀양사건 가해자들, 서로 제보 중 12 03:07 4,799
298017 기사/뉴스 '이혼' 윤민수, 윤후 졸업식에 전 아내와 동반 참석…"보기 좋다" 7 03:03 7,351
298016 기사/뉴스 [단독] "전통 부촌에 MZ 큰손 모인다" 가수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 매입 6 03:00 3,635
298015 기사/뉴스 관두고 시작하면 늦는다…'사짜 전쟁' 뛰어드는 직장인들 7 02:52 3,224
298014 기사/뉴스 [단독] 이마트 죽전점, 8월 ‘스타필드 마켓’으로 리뉴얼 오픈 6 01:15 2,428
298013 기사/뉴스 이효리, 연예계 대표 셀고 탈출? "이번엔 잘 나온거 맞지" 2 01:09 1,689
298012 기사/뉴스 "영일만 석유, 두바이유보다 품질 좋은 최상품" 351 00:18 33,584
298011 기사/뉴스 변우석 "류선재 등신대 경품, 집엔 어떻게…민망하실까 걱정" 47 00:12 4,765
298010 기사/뉴스 [단독] '尹 '석유 발표' 근거 세계 심해탐사회사는 '1인 기업' 641 00:09 36,239
298009 기사/뉴스 이탈 전공의에게 사실상 면죄부…추가 전문의 자격시험 ‘특혜’ 검토 미복귀 시 행정 처분도 결정 안 해 7 06.04 827
298008 기사/뉴스 해바라기피해센터 찾은 피해자중 반이상이 미성년자 4 06.04 1,895
298007 기사/뉴스 SM엔터 “NCT 루머 사실 아냐...악의적인 게시물 국적 불문하고 법적 대응” 33 06.04 4,228
298006 기사/뉴스 [날씨] 수요일 '서울 31도' 더위 절정…곳곳 소나기 16 06.04 3,016
298005 기사/뉴스 석유 구멍 한곳 뚫는데 1천억인데, 한곳에만 검증 의존한 정부 21 06.04 2,382
298004 기사/뉴스 [단독]알리는 했는데 테무·쉬인 '거부'…통신판매업 신고 명령 내린다 06.04 865
298003 기사/뉴스 중국인, 야스쿠니에 방뇨 시늉 뒤 ‘화장실’ 낙서…중·일 감정싸움으로 27 06.04 1,749
298002 기사/뉴스 젠슨 황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테스트 실패한 적 없어"(종합2보) 23 06.04 3,377
298001 기사/뉴스 "98%가 비계" 논란에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제주의 비명 314 06.04 48,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