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자지구의 집단학살도 한국에 돈을 벌어다 주고 있다. 작년 10월 이후 한국은 이스라엘에 128만달러(약 17억6000만원) 이상의 무기를 수출했다.
3,837 13
2024.05.15 22:37
3,837 13


https://x.com/adpc39/status/1790216719757463937?s=46&t=7bbuEbQnsMdnAg4ZAcWqbA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442 06.03 22,4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53,8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57,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26,36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00,2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73,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35,1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40,6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07,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89,0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86 기사/뉴스 이번에는 '카드뮴'…알리 직구 '법랑그릇'서 기준치 4배 초과 검출 1 20:30 68
297985 기사/뉴스 "60쪽 논문검증에 3년 걸릴 판" 숙대총장 연임 시도에 '발칵' 1 20:30 49
297984 기사/뉴스 ‘이 냄새’ 맡으면 성생활에 도움? 20:30 105
297983 기사/뉴스 [채상병 사망사고 관련] "한 번도 전화한 적 없다"더니 10여 차례 통화 8 20:26 346
297982 기사/뉴스 '강남 오피스텔 모녀 흉기 살인범' 65세 박학선…경찰 "신상정보 공개" 1 20:18 564
297981 기사/뉴스 이찬원, 짠내 폭발 과거에 초토화 "택시서 엄마와 말 한마디 안 해" 20:15 543
297980 기사/뉴스 루이지애나주, 아동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 법안 통과 8 20:14 318
297979 기사/뉴스 '얼차려 사망'에 모인 군 장병 유족들..."그만 죽여라" 4 20:12 875
297978 기사/뉴스 직장 잘린 밀양 가해자 지인…"결혼 앞뒀는데 이런 꼴" 278 20:06 23,672
297977 기사/뉴스 '비밀은 없어' 주종혁, 은퇴 수순 밟나..'국민 사위'의 인생 스위치 OFF 19:44 1,272
297976 기사/뉴스 'NCT 드림' 일본서 대박났는데…SM엔터 주가 급락 '발칵' 19 19:41 2,633
297975 기사/뉴스 정말 사람 잡겠네···멜론 크기 ‘초대형 우박’ 떨어졌다 2 19:40 1,327
297974 기사/뉴스 “여자 속옷 입으면 마음이 편해”…80대男, 女화장실 들어갔다 붙잡혀 19 19:27 1,652
297973 기사/뉴스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 KBS, 구조조정 나서나 1 19:27 418
297972 기사/뉴스 김희철, 루머 확산에 해명 "SM 후배들이랑 술 먹은 적 없음" [엑's 이슈] 14 19:23 3,853
297971 기사/뉴스 '이 음식' 먹으면, 대변에서 악취 진동한다… 대체 왜? 9 19:17 5,462
297970 기사/뉴스 괄약근 조여도 정관을 풀어도 인구는 늘지 않는다 20 19:17 2,008
297969 기사/뉴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연계행사 참석 차 한국 온 가나男 사망(종합) 10 19:14 2,836
297968 기사/뉴스 [속보] 의협, '총파업 투표' 강행…전공의 사직 허용에도 "큰싸움 본격화" 경고 3 19:09 596
297967 기사/뉴스 탕웨이 “수지·박보검, 감탄하며 얼굴만 계속 쳐다봤어요” 22 18:57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