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로이킴, 앵콜 많이 나왔는데…난 NO" 씁슬 (라디오쇼)
6,034 0
2024.05.14 21:37
6,034 0

이날 박명수는 "요즘 대학교 행사 시즌이다. 어제 저는 한국 항공대학교 행사에도 다녀왔다. 1시간 동안 디제잉을 하고 왔다. 앓아 누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제 대학 행사에서 앵콜이 안 나왔다. 내가 앵콜을 강요했다. 로이킴은 앵콜이 많이 나오더라"라며 "(학생들에게) '나 기타 못 친다고 무시하냐?'라고 했더니 '아니요'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노래가 나오자, 박명수는 "대학 행사 시즌에 전 잘 나가지 않는다. 근데 50대 중에 대학 행사 가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다. 김연자 선생님 빼고"라고 말했다.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캡처



박세현 기자



https://v.daum.net/v/2024051411343308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219 00:08 11,23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59,3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78,3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99,65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97,1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39,5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05,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3 20.05.17 3,299,9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72,7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50,7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81 기사/뉴스 살아 있는 권력과 재벌의 결합‥'정경유착' 끝은 '세기의 이혼' 3 20:33 364
297280 기사/뉴스 [폰카홀릭]<3>사진이 자꾸 한 박자 늦게 찍히면...‘이 설정’ 확인해 보자 20:12 457
297279 기사/뉴스 김히어라, 홀로 끝낸 '학폭 의혹'…"여전히 불편"VS"문제 없어" 선택은 대중의 몫 [TEN피플] 3 20:09 609
297278 기사/뉴스 “승리가 DJ였던 날, 버닝썬엔 공갈 젖꼭지 문 사람들…나는 정신 잃어” 12 20:05 3,617
297277 기사/뉴스 [단독] 작년 8월 2일 윤 대통령 통화 더 있다‥공수처 수사 중 31 19:54 1,740
297276 기사/뉴스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에 불법촬영 당한 女 사망" 12 19:47 1,731
297275 기사/뉴스 김호중은 운전석, 길은 조수석서 내렸다…그날 동행 CCTV 공개 2 19:47 1,587
297274 기사/뉴스 [단독] '명품백 전달' 현장에 목격자 있었다…'코바나' 출신 2명 동석 6 19:45 1,393
297273 기사/뉴스 송승헌 "김구라, 평생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 이유 들어 보니 5 19:40 1,441
297272 기사/뉴스 [셀럽이슈] 엔믹스, 대학축제 음향 사고 논란…소속사 해명에도 싸늘 462 19:36 21,267
297271 기사/뉴스 [단독]‘검찰단장에 박정훈 항명수사 지시했다’던 이종섭…통화내역 들여다보니 1 19:35 517
297270 기사/뉴스 허광한, '고현정 도망 사건' 해명⭢"부하 직원or경호원으로 만나길" (MMTG) 12 19:29 2,252
297269 기사/뉴스 'SON 시대 저무나' 시장가치 TOP 100에 한국인 전무…'강인 절친' 日 쿠보가 유일한 아시아인 '1360억→44위' 16 19:29 1,046
297268 기사/뉴스 [단독] 박지원 하이브 대표, 가처분 인용에 사내 메일..“흔들림 없이 업무 임해주길” 416 19:17 23,679
297267 기사/뉴스 장민호, 곡소리 난무하는 마사지 회식 “1월부터 거의 하루도 못 쉬어”(편스토랑) 3 19:11 1,275
297266 기사/뉴스 래퍼 길, 김호중과 동행 CCTV 포착→"음주운전 방조 NO" 해명 [종합] 8 19:01 2,274
297265 기사/뉴스 보건의료노조 병원 구조조정 시 6월 12일 파업 예고 9 18:56 806
297264 기사/뉴스 민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서는 "아일릿의 데뷔를 전후해 대중 사이에서 콘셉트·안무·의상 등이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민 대표로서는 어도어의 핵심 자산인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할 충실의무를 부담한다"며 배임행위라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368 18:37 23,272
297263 기사/뉴스 김준호♥김지민, 공개 열애 2년만에 결실 "신혼집 논의 중, 프러포즈는 4번" 47 18:33 7,211
297262 기사/뉴스 내일부터 입덧약 건보 적용…한 달 18만원→3만5천원 45 18:29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