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호중 측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스트 지킬 것…공연 일정 변동 NO" [공식])
44,316 413
2024.05.14 21:11
44,316 413

김호중 측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스트 지킬 것…공연 일정 변동 NO"



가수 김호중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예정된 공연 강행을 알렸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앞선 공식 입장과 같이 지난 9일 저녁 택시와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사후 처리 미숙에 대해 송구스럽고 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스트를 지킬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되어 있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창원 / 김천,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일정 변동 없이 진행하려고 한다"며 "늘 아티스트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아리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이하 생각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갑작스러운 기사로 인하여 많이 놀라셨을 아리스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앞선 공식 입장과 같이 지난 9일 저녁 택시와 교통사고가 발생하였고, 사후 처리 미숙에 대해 송구스럽고 큰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스트를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어 예정되어 있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창원 / 김천,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일정 변동 없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늘 아티스트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아리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https://naver.me/GqNz3w5j


목록 스크랩 (0)
댓글 4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246 05.30 16,4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67,7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82,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09,73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05,3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44,5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07,2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3 20.05.17 3,308,2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73,8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53,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03 기사/뉴스 [단독] 네이버, 재택근무 1년 연장한다… 내년 6월까지 08:13 68
297302 기사/뉴스 [단독] '맡긴 돈' 노태우 비자금 적힌 김옥숙 메모, 딸 판결 뒤집다 [최태원·노소영 이혼 2심] 4 08:11 597
297301 기사/뉴스 극비작전 교직원자녀 의대전과(원광대) 1 08:10 295
297300 기사/뉴스 "40억 왜 안 갚아" 강남 아파트서 채무자 살해하고 아들까지 다치게 한 80대 5 08:10 323
297299 기사/뉴스 [속보]'서울 강남 모녀 살인' 60대 용의자 검거 2 08:01 1,718
297298 기사/뉴스 "또 대상혁이야. 그를 숭배해야만 해"…서울 한복판에 생긴 '페이커 신전' 10 07:57 1,235
29729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모두 '유죄' 평결 46 06:17 5,440
297296 기사/뉴스 SM-하이브, 6월에도 정면 승부 예고…라이즈VS투어스 컴백 대전 승자는 누구? 34 05:37 2,650
297295 기사/뉴스 "변요한, '그녀가 죽었다' 촬영 중 컵라면 8개 야무지게 먹어…찐즐거움" 4 05:10 3,130
297294 기사/뉴스 “금투세 시행하면 다 죽는다”…1400만 개미들, 올해 첫 촛불집회 25 04:59 3,682
297293 기사/뉴스 이찬원, 'SBS MEGA 콘서트'의 유일한 '트롯 아이돌'…세대 아우른 힘 3 01:07 835
297292 기사/뉴스 “두 아이 남편이 술 마시고 성매매”… 워킹맘 고민에 법륜스님 조언은 13 00:58 4,047
297291 기사/뉴스 中, 판다 한쌍 더 보낸다…영부인까지 나서 환영 메시지 보낸 미국 6 00:13 2,158
297290 기사/뉴스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수감자와 교도관들이 괴롭혀서 힘들다” 24 00:06 2,338
297289 기사/뉴스 액션·장르물보다 로코 선호하는 男배우들[TF초점] 8 00:04 2,415
297288 기사/뉴스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에게 불법촬영 당한 피해자…끝내 숨져 6 00:03 2,242
297287 기사/뉴스 의협 회장 “6월부터 큰 싸움…의대 교수들도 기꺼이 동의” 1 00:01 639
297286 기사/뉴스 성전환 배우 칸 최초 여우주연상 수상에 "넌 남성" 모욕 결과는... 23 05.30 4,965
297285 기사/뉴스 인천시청 공무원, 화장실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결국 숨져 17 05.30 4,519
297284 기사/뉴스 이륙 준비 여객기 엔진에 끼어 1명 사망···승객들 목격 ‘충격’ 26 05.30 8,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