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안 한다"
43,262 357
2024.05.14 18:26
43,262 357

네이버가 라인야후의 지주회사 지분 50%를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14일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YTN‧연합뉴스 등과의 통화에서 "네이버 측과 계속 소통해왔고, 라인야후가 일본 정부에 제출할 보고서에 네이버의 지분 매각과 관련한 내용은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고서에 지분 매각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불이익을 줘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896?sid=105

목록 스크랩 (1)
댓글 3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244 05.30 16,1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67,7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81,1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07,58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04,1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44,5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06,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3 20.05.17 3,308,2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73,8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53,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08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모두 '유죄' 평결 32 06:17 3,244
297307 기사/뉴스 SM-하이브, 6월에도 정면 승부 예고…라이즈VS투어스 컴백 대전 승자는 누구? 14 05:37 1,699
297306 기사/뉴스 "변요한, '그녀가 죽었다' 촬영 중 컵라면 8개 야무지게 먹어…찐즐거움" 1 05:10 2,011
297305 기사/뉴스 “금투세 시행하면 다 죽는다”…1400만 개미들, 올해 첫 촛불집회 13 04:59 2,637
297304 기사/뉴스 이찬원, 'SBS MEGA 콘서트'의 유일한 '트롯 아이돌'…세대 아우른 힘 2 01:07 721
297303 기사/뉴스 “두 아이 남편이 술 마시고 성매매”… 워킹맘 고민에 법륜스님 조언은 13 00:58 3,537
297302 기사/뉴스 中, 판다 한쌍 더 보낸다…영부인까지 나서 환영 메시지 보낸 미국 6 00:13 2,110
297301 기사/뉴스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수감자와 교도관들이 괴롭혀서 힘들다” 23 00:06 2,252
297300 기사/뉴스 액션·장르물보다 로코 선호하는 男배우들[TF초점] 8 00:04 2,303
297299 기사/뉴스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에게 불법촬영 당한 피해자…끝내 숨져 5 00:03 2,141
297298 기사/뉴스 의협 회장 “6월부터 큰 싸움…의대 교수들도 기꺼이 동의” 1 00:01 587
297297 기사/뉴스 성전환 배우 칸 최초 여우주연상 수상에 "넌 남성" 모욕 결과는... 23 05.30 4,606
297296 기사/뉴스 인천시청 공무원, 화장실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결국 숨져 17 05.30 4,408
297295 기사/뉴스 이륙 준비 여객기 엔진에 끼어 1명 사망···승객들 목격 ‘충격’ 25 05.30 7,885
297294 기사/뉴스 화성 앞바다서 1.08m 크기 광어 낚여…"영물이라 여겨 방생" 36 05.30 5,497
297293 기사/뉴스 "1600만원이 28억으로 돌아왔다" 엔비디아 계좌 인증한 일본인 24 05.30 4,143
297292 기사/뉴스 백혈병 직원 해고한 삼성전자 협력업체‥"아픈 건 부모 책임" 10 05.30 1,168
297291 기사/뉴스 "하루에 옷 세 번 갈아입는다" 50도 넘는 학교급식실, 대책 없는 정부 10 05.30 2,128
297290 기사/뉴스 강제규 감독 "요즘 활동 안하는 원빈, 전화번호 바뀐 것 같더라" 웃음 ('태극기 휘날리며' 기자간담회) 11 05.30 1,721
297289 기사/뉴스 "진짜 유튜브 공화국"…韓 스마트폰 사용시간 34% 차지 3 05.30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