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어도어 측 “부대표 하이브 주식 매도는 전세금 위한 것‥흠집내기”[공식입장 전문]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45324
어도어는 하이브가 주가하락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억지 주장과 과도한 경영진 흠집내기를 멈추기를 바랍니다.

본 사태를 시작한 것은 어도어가 아닌 하이브입니다.

하이브는 4월 22일 감사 착수와 동시에 그 내용을 대대적으로 언론에 공표하였습니다. 감사 착수와 동시에 임시주총소집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감사결과와 상관없이 이미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터무니없는 스타일리스트 금품 횡령 주장, 그리고 이번 어도어 부대표의 시세조종 주장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의 하이브의 행보를 보면 어도어 경영진을 흠집 내 해임하려는 악의적인 의도를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하이브의 주장대로라면 S부대표는 4월 22일 하이브의 감사권 발동을 미리 예상하고 주식 950주(약 2억 원 규모)를 일주일 전인 4월 15일 매각한 것이 됩니다. 어도어 경영진은 당연히 하이브의 감사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습니다. S부대표의 해당 거래로 인해 차액은 1,900만원에 불과합니다. 부대표는 4월 8일 전세집 계약을 진행했고, 전세집 잔금을 위해 주식을 매각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파일을 첨부합니다. 이를 두고 하이브는 미공개정보이용 / 시세조종 행위와 같은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느껴질 만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도어 측 제공

하이브가 주장한 카톡 내용은 그들의 주장과 달리, ‘아일릿 표절 이슈’가 지속될 경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내용입니다. 내부 고발이 받아들여 지지 않는 만약의 경우, 최종적인 방법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내용을 신고하는 방법, 표절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외부 탄원을 진행하는 방법, 부정경쟁방지법으로 표절이 부당하다는 점을 알리는 방법 등을 고려한 내용입니다.

우습게도, 이 모든 내용은 하이브가 시작하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안들입니다. 주주간 계약의 불합리함도, 아일릿 표절 사태도, 스타일리스트 및 내부고발로 이슈 제기된 문제점들도 하이브는 내부적으로 사전에 해결할 수 있었던 사안임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이브는 정확한 맥락을 설명하지 않은 채 자극적인 단어들을 교묘하게 편집해 거짓 사실로 매일 여론을 호도하며 피로감을 쌓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감사에서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한 용도가 아닌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관련 없는 대화를 부분 발췌해 짜깁기 날조하지 마십시오. 이에 어도어의 A부대표는 5월 9일부로 정보제공 및 이용동의 철회 통지서를 통해 철회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계속해서 계열사 직원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지속될 시 관계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다시 한번 수 차례 밝힙니다.


뉴진스 컴백이라는 중차대한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오늘 뉴진스가 일본 도쿄돔 팬미팅의 2회차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이브는 이런 호재에도 불구하고 자회사의 엉뚱한 흠잡기에 혈안이 되어, 아티스트 홍보에 전념하지 않으면서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있다고 거듭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가 하락의 장본인인 하이브와 달리, 어도어 경영진은 주주들에게 책임을 다하고자 뉴진스의 컴백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이브에 되묻습니다. 지금 주가하락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상장 직후의 주가 급락, 최고가에서 이루어진 최고 경영진의 주식 대량 매도,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손실회피로 거래소, 금융감독원, 검찰 조사까지 받고 수많은 소액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힌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에게 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하이브가 이전 입장문에서 표현한 ‘사악함’이 누구에게 적합한 표현인 것인지 스스로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하이브는 모회사로서 본연의 경영활동에 집중하십시오. 또한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태도로 더 이상의 악의적인 언론플레이를 중단하고 법정에서 사실관계를 다루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도어 팀 드림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36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3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10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슈카월드 직원이 말해주는 현실적인 2030 내집마련 노하우
    • 17:04
    • 조회 3267
    • 정보
    57
    • 건강에 해롭다고 하는 한국 문화
    • 16:48
    • 조회 25170
    • 이슈
    220
    • Q. 4명중에 한명과 사귀어야 한다면 누구랑 사귈거야??? (무조건 한명 골라야함)
    • 16:46
    • 조회 13298
    • 이슈
    498
    • TV에서 수의사랑 토론하다 개쳐발린 새덕후
    • 16:42
    • 조회 17510
    • 이슈
    251
    • [속보] '정보 유출' 티빙, 5000원 포인트에 웨이브·CGV 보상
    • 16:14
    • 조회 26079
    • 기사/뉴스
    758
    • [속보] 티빙, 안심보험 1년·5000포인트 제공…침해사고 보상안
    • 16:08
    • 조회 2710
    • 기사/뉴스
    74
    • 오늘 발표한 공공기관 통폐합((전기 발전소 민영화 걱정 사라짐
    • 15:55
    • 조회 35138
    • 정보
    1009
    • 손님이 남긴 감사의 손편지를 SNS에 박제한 사장
    • 15:28
    • 조회 60297
    • 이슈
    801
    • 강남 치폴레 근황 ㄷㄷ
    • 15:24
    • 조회 44612
    • 유머
    337
    • [속보]티빙, 모든 가입자 정보 털렸다…KT 보상쿠폰 가입자 52.7만건도 유출
    • 15:14
    • 조회 25161
    • 기사/뉴스
    515
    • [공식] 러블리즈 유지애·곽시양, 11월 결혼…배우 부부 탄생
    • 14:59
    • 조회 68191
    • 기사/뉴스
    452
    • 티빙 해킹 조사 결과 나왔다…3954만 계정 정보 유출, 휴대폰·이메일 '암호화키'까지 털렸다
    • 14:52
    • 조회 5398
    • 기사/뉴스
    93
    • 4분만에 픽업 된 간짜장 상태.jpg
    • 14:39
    • 조회 64987
    • 이슈
    396
    • 2주 하면 허리라인이 달라진다는 동작
    • 14:23
    • 조회 24224
    • 정보
    194
    • 이제 혼자 가서 저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무지했네요. 죄송합니다.
    • 14:16
    • 조회 64400
    • 이슈
    561
    • 여성 크리에이터가 느낀 유튜브 남녀 시청층 장단점
    • 14:02
    • 조회 43594
    • 이슈
    326
    • (펌) 둘째가 생기면서 문득 든 생각.. 내 애정을 반 덜어내야 되는데 어떠셨나요?
    • 13:39
    • 조회 40518
    • 이슈
    330
    • 대장내시경 약 마시는거 힘든 사람을 위한 팁.jpg
    • 13:35
    • 조회 44031
    • 이슈
    637
    • 이재명 대통령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습니다>
    • 13:14
    • 조회 31152
    • 정보
    585
    • 인천 아파트서 난간 밧줄로 끌어올리다 추락…처남·매부 2명 숨져
    • 13:10
    • 조회 58086
    • 기사/뉴스
    3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