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팬들 사이에서 복면가왕 나온 것 같다고 추측 중인 트라이비 송선
6,319 1
2024.05.14 01:29
6,319 1
오른쪽 "스모크 통닭"


https://x.com/queenjinha/status/1789673996281393437?s=46&t=P8h5T9gh67ikOKn-jVKMww





추측이라 아닐수도 있긴 함 ㅇㅇ



트라이비 송선 커버곡 음색 

https://youtu.be/m_ARA7GkG9U?si=OWD_0vSyHnIT94dt

https://youtu.be/U28eSO-jmHM?si=VCjD5UNjGVJfDRnP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동골뱅이 X 더쿠🐚] 쩝쩝박사 덬들 주목😉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식품 유동 골뱅이 체험 이벤트 <@유동 골뱅이 요리 콘테스트> 211 05.27 21,7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00,8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25,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36,49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37,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21,8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9 20.09.29 2,584,2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74,7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1 20.04.30 3,855,7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7,4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2249 이슈 당시만 해도 듣보방송국이었던 SBS가 사회현상급 신드롬 터트렸던 개국공신 드라마 13:10 100
2422248 이슈 현재 유튜브 인급동 1위 13:10 134
2422247 이슈 일본 판다 샹샹🐼 우에노 시절은 활발 그 잡채.x 13:10 118
2422246 정보 2005~2023년 까지 한국갤럽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2위를 두번 이상한 배우 13:09 195
2422245 이슈 이번 사건 관련해서 하이브한테 진짜 개개개개빡친듯한 일간스포츠..... 7 13:08 889
2422244 이슈 전청조, 골프채로 남현희 조카 폭행 혐의… 검찰 추가기소 13:08 142
2422243 유머 웃겨서 봤는데 다시보니 황치열이었다는 천만 릴스.reels 2 13:08 301
2422242 유머 시청률로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은 방송계 종사자들.txt 8 13:07 915
2422241 기사/뉴스 "'미친 연기' 하려고 뇌와 심장 놓고 다녀요"...천우희와 경쟁하는 천우희 13:07 119
2422240 유머 목숨이 다섯 개인 사람 13:06 146
2422239 유머 170억 횡령한 소니 직원 3 13:06 855
2422238 이슈 🎂 어제 김재환 (가수, 96년생) 생일임 🎁 5 13:05 171
2422237 이슈 포항 산불 진화 완료 4 13:05 328
2422236 이슈 2024ver 부동산 계급표(feat. 서울공화국) 3 13:04 505
2422235 이슈 [비밀은없어 스페셜 선공개] 앗! 뜨거워♨ 역대급 시청률로 스타(?)가 된 고경표X강한나★ 4 13:04 138
2422234 이슈 다시 보면 이상한것이 많은 오킹 라이브 11 13:03 1,199
2422233 기사/뉴스 “여자 혼자 산에 오면 안돼”…중년 여성의 살벌한 경고, 무슨 일 11 13:03 720
2422232 기사/뉴스 일본 영화 『SLAM DUNK』 8월에 부활 상영! 이례의 전국 300관 이상. 6월에 Netflix 전달 개시 6 13:03 174
2422231 이슈 일간스포츠는 하이브 경영진과 뉴진스 어머니들과 면담에서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들 중 사안의 본질만 기사화했다. 예컨대 애플 관련 부분은 확인도 마쳤으나 사안의 본질과 거리가 있다는 판단에 보도하지 않았다 48 13:01 1,699
2422230 이슈 ATEEZ(에이티즈) - 'WORK' Official MV Teaser 1 12 13:00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