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발렌시아가 신상 팔찌 근황.jpg
10,683 28
2024.05.13 21:53
10,683 28
KUNemD

rsGtkA

Qmflgs

독특한 제품들을 출시해왔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이번에는 400만원대 '투명 테이프 팔찌'를 선보였다.


13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최근 2024 F/W 컬렉션을 열었다. 무질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엇보다도 '테이프 팔찌(Tape Bracelet)'였다.


발렌시아가의 테이프 팔찌는 동네 철물점이나 문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투명 테이프와 똑같은 외관을 가졌다.


실제로도 해당 제품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점이라면 발렌시아가 팔찌 테이프에는 제품 안쪽에 발렌시아가 로고가 박혀있다는 점이다. 이 투명 테이프 팔찌의 가격은 3000유로(약 432만원)에 달한다.


3월 신상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동골뱅이 X 더쿠🐚] 쩝쩝박사 덬들 주목😉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식품 유동 골뱅이 체험 이벤트 <@유동 골뱅이 요리 콘테스트> 211 05.27 22,0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00,8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25,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36,49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38,3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21,8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9 20.09.29 2,584,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74,7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1 20.04.30 3,855,7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8,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2308 이슈 단발머리 장신 미녀 , 엔믹스 배이 13:45 1
2422307 이슈 [KBO] 30대 퓨처스2군 선수들에게 전하는 문상철 메시지 영상 13:45 13
2422306 유머 블라 리플 1000개 달렸던 어휘력 논란 8 13:44 365
2422305 이슈 이때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 꽤 많음.jpg 13:44 253
2422304 유머 아일릿 민주 모카 모창 13:43 210
2422303 기사/뉴스 이시언, 송승헌X한혜진 소개팅 주선 "천만 원 시계 마음의 빚 청산" ('라스') 13:43 236
2422302 기사/뉴스 라인사태 탓? 일본 게이단렌이 다시 목소리를 내고 있다 13:43 109
2422301 기사/뉴스 [단독]MBC '잇츠라이브' 칠레·멕시코 공연 돌연 취소 4 13:43 490
2422300 이슈 조용히 면세 한도 낮추기 추진 중인 정부 13 13:42 585
2422299 이슈 더에이트쇼 가장 패고싶은 인간 2 13:41 410
2422298 이슈 [KBO] 한화 감독 후보군에 대한 야구계 평가.txt 11 13:40 807
2422297 이슈 전여옥이 겁나 신랄하게 깠었던 일본식 서비스업 인식.txt 9 13:39 792
2422296 이슈 자중하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자중하라아아아아아아아악!!!!!!! 자중하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자중하라아아아아아아아악!!!!!!! 자중하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자중하라아아아아아아아악!!!!!!! 30 13:38 1,680
2422295 기사/뉴스 변우석 “선재가 기억을 찾는 순간, 가장 여운 남아” (선재 업고 튀어) 3 13:38 488
2422294 유머 한국인이 사랑하는 미남 (2018년 조사) 13:38 274
2422293 유머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냐?" 101 13:38 1,764
2422292 이슈 Kt에서 박병호와 포지션겹치는 선수들 성적jpg 10 13:37 856
2422291 기사/뉴스 "갑자기 손 펴서 인사 막아" 윤아만 당한게 아니다...칸 '인종차별' 논란 6 13:36 1,115
2422290 이슈 국민연금이 하이브의 3대 주주인 만큼,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15 13:36 965
2422289 기사/뉴스 한예슬, 신혼여행 중 호텔서 인종차별 당했다 "정말 불쾌한 경험..사과도 없어" 3 13:36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