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병됐는데 따로 인사하는 자리가 없어서 사옥에서 투바투 만나면 같은 소속사라고 친근하게 대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었다고 함
2. 그래서 승관이 플레디스 한성수한테 방시혁 만나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함
3. 결국 승관 덕분에 방시혁이랑 만남 성사됨 방시혁이 그날 '멤버 중 누군가가 그렇게 말해주어 이 자리가 생겼다. 내가 뭐라고 세븐틴을 불러서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함
4. 그거 듣고 승관이 약간 심쿵했다고 함
5. 승관은 그 말한거 난지 모르겠지 하고 말 안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한성수가 그말 승관이 한 거라고 말함ㅋㅋㅋㅋㅋ
https://youtu.be/kQFcc5c6OTI?si=3MgS7KEIP5asky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