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해일 첫 내레이션...다큐 ‘판문점’ 6월 개봉[공식]
5,493 0
2024.05.13 17:09
5,493 0


  배우 박해일의 첫 내레이션에 도전작, 다큐멘터리 영화 ‘판문점’(감독 송원근, 기획/제작 뉴스타파 뉴스타파필름)이 6월 개봉한다.

‘판문점’ 측은 13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판문점의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보여주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 텀블벅 펀딩을 오픈했다.

영화는 세계 유일,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남북이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 ‘판문점’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일깨우기 위해 제작된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정전 이후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변한 것은 없고 긴 세월, 왜 우리는 평화에 이르지 못했는지에 집중한다. ‘2018년 4.27 판문점 선언 문 정부의 평화쇼’, ‘2023년 9.19남북군사합의 파기는 윤 정부의 의도된 도발’이라는 여야의 주장 속에 지금 중요한 것은 ‘대결이 아닌 대화’로 영화를 통해 ‘판문점’이 한반도 평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남북은 지금 당장 ‘판문점’에서 만나라고 촉구한다.

‘김복동’으로 호평을 받은 송원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헤어질 결심’ 박해일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뉴스타파가 제작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30271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3 06.21 64,23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04,9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9,2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02,2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2,2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0,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824 유머 [주둥이방송] 내가 호감형인지 비호감형인지 5초컷으로 아는 방법 5 04:06 783
2442823 유머 일본 아이돌 덕후들 사이에서도 '실제 인기' 척도로 자리잡은 것 6 03:57 1,083
2442822 이슈 여전히 데이식스 멤버들과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는 데이식스 탈퇴멤 27 03:18 3,243
2442821 이슈 고 이선균 유작 두 편, 올여름 잇따라 공개 12 03:10 1,735
2442820 유머 이탈리아 사람들의 심정이 약간은 이해되는 외국인의 한국 요리 35 03:05 2,177
2442819 이슈 사업으로 얼마를💰 벌어야 월급 300과 동급일까? 14 02:56 2,382
2442818 유머 @: 자기야우리사녹이랑미팬얘기중이었잖아 갑자기흥민이형이왜나오는데 3 02:53 1,162
2442817 유머 여자아이돌 입에서 "윤통" 나오는거 처음 봄....twt 15 02:51 4,076
2442816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구하라 금고 도난사건 방송 요약 29 02:45 3,104
2442815 기사/뉴스 "한국 기업엔 희망 없다…취업하느니 전문직 도전" 2 02:31 1,749
2442814 팁/유용/추천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 9 02:30 2,236
2442813 기사/뉴스 김민재 대체자로 데려온 다이어가 최종 승자…뮌헨, 수비진 개편 "KIM 나갈 수 있다" 4 02:28 1,267
2442812 기사/뉴스 김재중 “동방신기 멤버들 보면 뿌듯…박유천 연락 안하지만 아픈 손가락”[EN:인터뷰①] 13 02:24 1,802
2442811 기사/뉴스 "다 일본여행 가더라" 반도체 보다 짭짤한 관광, 日경제 버팀목 12 02:20 1,160
2442810 기사/뉴스 [단독] “자식 떼어놓고 돈 벌러 온 엄마들… 너무 슬프다” 4 02:17 2,487
2442809 기사/뉴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도 휴진 유예하기로(종합) 5 02:12 1,756
2442808 기사/뉴스 이 과정에서 "멘탈이 정말 세졌다"면서 김재중은 "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당시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내가 나빴다고 했다. 괴롭힘은 내가 당하는데 왜 내가 나쁘다고 손가락질하지. 하물며 그런 분들에게 상해를 입어도 제가 경찰서 갔다. 벌금도 제가 물고 나왔다"며 "스토킹법 제도가 생겨 그나마 좋아졌지만 그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1 02:10 2,814
2442807 이슈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서 중도포기가 많다는 국내 조형물 41 02:09 5,020
2442806 기사/뉴스 14-1 경기가 15-15로 끝났다...롯데-KIA, 시즌 최장 5시간 20분 혈투+최다 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리뷰] 2 02:09 934
2442805 정보 인사이드아웃2 3주차 굿즈 (10종 랜덤..😭😭) 19 02:08 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