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경제'는 방송인 노홍철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고 보도했다.
FNC는 "(노홍철의) 공식적인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노홍철은 다른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던 노홍철은 지난 2015년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295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