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육성재 “최근 유튜브 시작, 덱스 초대하고파...성격 잘 맞는다”
8,885 32
2024.05.13 14:03
8,885 32

mKGnZp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유튜브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덱스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4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돌아온 육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육성재는 유튜브를 시작한 지 2달이 됐다고 밝혔다. 두 달만에 실버 버튼을 받는다는 육성재는 “저는 제 입으로 얘기하긴 그렇지만 개설 하자마자 100만 구독자를 찍을 거 같았다. 근데 이게 쉽지않더라. 그래서 10만 돌파했을 때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mysPCO

 

이어 육성재는 “그래서 그냥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 이게 사실상 제 구독자 니즈를 잘 모르겠는게, 제가 창섭이 형 반려견 구리라는 친구랑 산책하는 게 있는데 그게 뷰가 제일 잘 나왔다. 제가 그래서 ‘구리 빨 받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육성재는 “저는 그래서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이 자리에서 처음 밝힌다. 동갑내기 친구를 처음 사귀었다. 덱스라고. 한번 유튜브에 나와주면 좋겠다”고 러브콜을 날렸다.

육성재와 덱스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시즌2’에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육성재는 “촬영을 같이 하게 돼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성격도 잘 맞는다. 너무 성격이 좋고, 상남자처럼 보이는데 되게 여리여리하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덱스가 되게 곰살맞고, 부드럽고, 깍듯하고, 애교있다”고 칭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76239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스킨1004 💛 ] 해외에서 난리난 화제의 K-클렌징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195 00:06 5,5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81,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44,7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47,7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81,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49,9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62,1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14,9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6,5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77,5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20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정몽규 4연임 승인 불허…홍명보 선임, 다시 공정한 절차 거쳐야" 08:58 17
309619 기사/뉴스 [날씨]동해안 비·내륙 소나기…당분간 한낮 더위 이어져 08:56 50
309618 기사/뉴스 '베테랑2', 개봉 15일째 600만 관객 돌파 2 08:55 103
309617 기사/뉴스 배우 김우석 11월 4일 현역 입대…"육군 군악대 합격" 2 08:54 448
309616 기사/뉴스 의대생들, 수업 거부해도 "국가장학금은 주세요"…3200명 신청 40 08:44 1,727
309615 기사/뉴스 김우석, 11월 4일 육군 군악대 입대 32 08:32 3,089
309614 기사/뉴스 김용건 "36개월 셋째 아들…점점 편해지고 있다" [RE:TV] 27 08:31 2,438
309613 기사/뉴스 혼다 히토미, '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데뷔 수록곡 작사 참여 10 08:25 1,148
309612 기사/뉴스 "아껴야죠, 올해 배달음식 끊었다"…'내수 한파' 자영업 직격탄 12 08:23 1,241
309611 기사/뉴스 "청소 이모 못 불러요"…20억 고급빌라 최초 공개한 한가인 16 08:20 5,611
309610 기사/뉴스 "다·나·까 써라" 욕하고 때리고‥신고하니 '보복성 역신고' 08:20 593
309609 기사/뉴스 극성수기도 아닌데 '1박에 300만원'…서울 호텔 난리 난 까닭 7 08:16 2,933
309608 기사/뉴스 맥도날드·다이소·스타벅스 건물주 되려면… 3社 3色 임대 기준 알아보니 4 08:13 1,405
309607 기사/뉴스 "경매 중단해달라"…오타니 50번째 홈런볼 두고 법정다툼 1 08:11 1,265
309606 기사/뉴스 한가인 "자녀 둘다 영재..40개월에 한글·영어 혼자 뗐다" [종합][자유부인 한가인] 44 08:08 4,835
309605 기사/뉴스 모임통장 돈 갑자기 빼간 은행?…"모임주 대출 못갚으면 추심 적절" 7 08:08 1,908
309604 기사/뉴스 “드라마 주인공과 비교해서 화났다”…친할머니 살해한 20대 손주 11 07:30 4,440
309603 기사/뉴스 [단독] SKT 3억 위로금 퇴직… SK온 사상 첫 희망퇴직 12 07:06 4,239
309602 기사/뉴스 16세 의붓딸 강간男 감형 이유 “고용창출 사회 기여” 33 06:25 2,601
309601 기사/뉴스 '보통의가족' 허진호 감독 "장동건 캐스팅 이유? 선한 이미지 딱 맞아" 18 05:24 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