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육성재 “최근 유튜브 시작, 덱스 초대하고파...성격 잘 맞는다”
5,759 32
2024.05.13 14:03
5,759 32

mKGnZp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유튜브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덱스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4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돌아온 육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육성재는 유튜브를 시작한 지 2달이 됐다고 밝혔다. 두 달만에 실버 버튼을 받는다는 육성재는 “저는 제 입으로 얘기하긴 그렇지만 개설 하자마자 100만 구독자를 찍을 거 같았다. 근데 이게 쉽지않더라. 그래서 10만 돌파했을 때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mysPCO

 

이어 육성재는 “그래서 그냥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 이게 사실상 제 구독자 니즈를 잘 모르겠는게, 제가 창섭이 형 반려견 구리라는 친구랑 산책하는 게 있는데 그게 뷰가 제일 잘 나왔다. 제가 그래서 ‘구리 빨 받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육성재는 “저는 그래서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이 자리에서 처음 밝힌다. 동갑내기 친구를 처음 사귀었다. 덱스라고. 한번 유튜브에 나와주면 좋겠다”고 러브콜을 날렸다.

육성재와 덱스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시즌2’에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육성재는 “촬영을 같이 하게 돼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성격도 잘 맞는다. 너무 성격이 좋고, 상남자처럼 보이는데 되게 여리여리하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덱스가 되게 곰살맞고, 부드럽고, 깍듯하고, 애교있다”고 칭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76239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387 05.20 46,25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07,49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49,8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26,82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07,7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83,6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38,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40,9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01,9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66 기사/뉴스 "왕의 DNA 가진 아이" 갑질 논란 교육부 공무원, 정직 3개월 중징계 8 01:31 521
296265 기사/뉴스 교육부 반대에도…연세대 의대 "의대생 휴학 신청 승인할 것" 1 01:22 435
296264 기사/뉴스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도 3만원 했잖아" 21 01:12 1,606
296263 기사/뉴스 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5 01:10 528
296262 기사/뉴스 인천항서 25일 ‘맥강파티’…맥주 1만캔·닭 6000마리 무료 제공 9 00:54 1,228
296261 기사/뉴스 “인생에서 딱 한번, 펑펑 울었다” 지진까지 버텼는데…네이버 라인이 어쩌다 20 00:37 2,510
296260 기사/뉴스 “백화점 명품(名品) 인기 시들? 누가 그래요” 7 05.23 1,710
296259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간다, 아무나 50명"…예고 글에 경찰 비상 16 05.23 2,515
296258 기사/뉴스 경복궁 낙서 배후 '이 팀장' 체포‥불법 사이트 운영 혐의 추가 6 05.23 1,027
296257 기사/뉴스 경찰, '김호중 사고 전 비틀대며 차 탑승' CCTV 확보…만취 판단 6 05.23 1,844
296256 기사/뉴스 허리띠 졸라매는 엔씨…인기 캐릭터 '도구리' 굿즈 생산 중단 가닥 20 05.23 2,974
296255 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 화제작'...애틋함과 헌신성의 단짠 하모니 05.23 810
296254 기사/뉴스 보안검색대 통과하다 다쳐... 반려동물 어떻게? 10 05.23 1,841
296253 기사/뉴스 물병 투척 자진신고 124명..홈 구장 '무기한 출입 금지' 5 05.23 2,086
296252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간다, 아무나 50명"…예고 글에 경찰 비상 24 05.23 3,001
296251 기사/뉴스 미·일 난리난 매독, 한국에서도 감염 급증...일찌감치 작년 2배 넘어 23 05.23 2,225
296250 기사/뉴스 30일만의 탈꼴찌! '이학주→유강남→나승엽 릴레이포' 롯데, 선두 KIA 스윕. 3연승 질주 [부산리뷰] 8 05.23 609
296249 기사/뉴스 "꾀·끼·깡·꼴·끈" 부산 터널 입구 괴문자 논란…결국 철거한다 37 05.23 3,715
296248 기사/뉴스 황치열, 박선주 극찬받은 ‘사랑 그놈’ 커버 비결 “연기라고 생각”(컬투쇼) 05.23 258
296247 기사/뉴스 경북대 의대증원 학칙 개정안 교수회 재심의서도 '부결' 5 05.23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