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디오쇼' 김명수 "박명수와 이름 같다고 피해본 건 없어"
5,375 13
2024.05.13 11:31
5,375 13

iFhbZh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명수가 박명수와 이름이 같아서 피해본 일은 없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전설의 고수' 코너로 꾸며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의 주역인 배우 김명수, 이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이름이 나랑 같은 명수라 힘든 적 없었나"라고 궁금해했고, 김명수는 "영향을 받게 되기는 하지만, 명수라는 이름 많다. 소화제 이름도 있고"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김명수 선배님이랑은 같이 촬영하기도 했다"며 "너무 좋으시고 잘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명수는 "박명수 선배님과는 이렇게 뵌 적이 처음이다. 예능을 잘 안 했어서 그렇다. 이제 많이 불러달라"라며 "피해 보거나 놀림 받은 건 없다. 괜찮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69695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553 05.20 42,47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09,8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51,0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28,21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08,6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85,8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38,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40,9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27,4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02,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66 기사/뉴스 ‘나솔’ 6기 영수 “17기 영숙한테 마음 가는데…15기 현숙과 데이트하고파” 3 02:27 1,189
296265 기사/뉴스 "왕의 DNA 가진 아이" 갑질 논란 교육부 공무원, 정직 3개월 중징계 13 01:31 1,581
296264 기사/뉴스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도 3만원 했잖아" 24 01:12 2,522
296263 기사/뉴스 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6 01:10 899
296262 기사/뉴스 인천항서 25일 ‘맥강파티’…맥주 1만캔·닭 6000마리 무료 제공 9 00:54 1,566
296261 기사/뉴스 “인생에서 딱 한번, 펑펑 울었다” 지진까지 버텼는데…네이버 라인이 어쩌다 22 00:37 3,108
296260 기사/뉴스 “백화점 명품(名品) 인기 시들? 누가 그래요” 7 05.23 1,893
296259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간다, 아무나 50명"…예고 글에 경찰 비상 16 05.23 2,643
296258 기사/뉴스 경복궁 낙서 배후 '이 팀장' 체포‥불법 사이트 운영 혐의 추가 7 05.23 1,085
296257 기사/뉴스 경찰, '김호중 사고 전 비틀대며 차 탑승' CCTV 확보…만취 판단 6 05.23 1,924
296256 기사/뉴스 허리띠 졸라매는 엔씨…인기 캐릭터 '도구리' 굿즈 생산 중단 가닥 20 05.23 3,179
296255 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 화제작'...애틋함과 헌신성의 단짠 하모니 05.23 853
296254 기사/뉴스 보안검색대 통과하다 다쳐... 반려동물 어떻게? 11 05.23 1,887
296253 기사/뉴스 물병 투척 자진신고 124명..홈 구장 '무기한 출입 금지' 5 05.23 2,163
296252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간다, 아무나 50명"…예고 글에 경찰 비상 24 05.23 3,084
296251 기사/뉴스 미·일 난리난 매독, 한국에서도 감염 급증...일찌감치 작년 2배 넘어 23 05.23 2,302
296250 기사/뉴스 30일만의 탈꼴찌! '이학주→유강남→나승엽 릴레이포' 롯데, 선두 KIA 스윕. 3연승 질주 [부산리뷰] 8 05.23 637
296249 기사/뉴스 "꾀·끼·깡·꼴·끈" 부산 터널 입구 괴문자 논란…결국 철거한다 37 05.23 3,822
296248 기사/뉴스 황치열, 박선주 극찬받은 ‘사랑 그놈’ 커버 비결 “연기라고 생각”(컬투쇼) 05.23 278
296247 기사/뉴스 경북대 의대증원 학칙 개정안 교수회 재심의서도 '부결' 5 05.23 618